뮤오리진 추억과 함께하다에 이어 사람과 함께하다 이벤트를 시작했는데
예전 게임들을 여러 사람과 게시판에 웃고 떠들면서 얘기하는 컨셉도 좋긴한데
개인적으론 아직도 게임 홍보 CF에 동건이 형님이 나온게 믿기지가 않음 ;;
그래도 이게 현실이라고 얘기해주듯 새로운 CF까지 추가되었음
동건이형님이야 CF에서 나오는 모습은 원래 멋지고
나레이션까지 직접 깔아주시니 더 대박 CF가 된듯ㅋㅋ
게다가 그저 모델을 강조한게 아닌 뭔가 게이머들의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메시지를 얘기하다보니 공감되게 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