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저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바로 tcg게임인 큐라레 마법도서관과 레바툰이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것인데
캐릭터들의 진지한 스토리진행에 레바가 개입하면서
오히려 게임을 유머러스하게 만들었습니다
요즘 큐라레가 이슈화되면서 떠오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125시간이라는 장시간의 점검입니다
하지만 이 이유는 도서관을 불태운 레바의 소행이라는
재치있는 말로 유저들에게 한번 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매번 이렇게 웃긴 소재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레바지만
이렇게 매번 센스있는 말을 하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