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크로니클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던전퀘는 카운트가 5분임..
5분내로 클리어를 해야만 3성등급을 받을 수 있어서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는데
쉬움모드는 1인플레이 해도 상관없지만 보통모드부터는 아마 5분 클리어가 힘든게 사실..
그래서 팟을 많이 구하긴 하지만 저는 요령껏 혼자 깨고있습니다.
먼저 블러드시커를 키우는데 제왕 계곡 무덤 보통모드까진 34렙에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더라구요.
첨에 나오는 몹은 평타랑 스킬조합으로 제거!!
두번째 방으로 넘어가면 이때부터 몹이 몇부대씩 떨어져져서 있습니다.
이 몹들을 돌아다니면서 몰이를 해야하는데요 싹다 모았을때 피가 슝슝슝 나가니 피관리 잘하시길.
그리고나서 모두 근처에 모였을때 광역스킬 한번 뻥 터트리면 한방에 죽고 탱커몹만 남습니다.
이건 1:1로 천천히 처리!!
대략 보스방에 도착하면 2분 40초정도 남는 듯 합니다.
이때 피와 엠관리 잘 해주시면서 차근차근 잡아나가시면 많게는 1분이상
적게는 30초 카운트다운 남기고 클리어하실 수 있습니다.
물약딜이 상당히 길기때문에 블러드시커 같은경우 자체 회복스킬을
위험수위 도달시 써주면서 공략하시면 되고요..
하.. 오스트크로니클 하면할수록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마의 34렙만 넘기면 37렙까지는 또 무난하게 올릴 수 있다는데...
아무튼 요즘 재미지게 하는중 ^______^
그리고 한가지 희소식이 하나 더 있다면 오스트 크로니클 나나쨩이 2014 세계미녀 1위를 했다는것.. ㅎㄷㄷ
클라라는 2위라능ㅋㄷ 이렇게보니 둘다 피부는 백옥같이 좋은것 같아여..
사실 외모로보나 몸매로보나 둘다 우월하긴 우월함 ㅎㄷㄷ
더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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