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비슷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은데
크게 특색있는 게임이 없어서 그런지
특이한 게임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네요
저번에는 병맛컨셉에 게임도 있었고
페북보니까 완전 특이한게임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게임의 특성이 생명이고
너무나 비슷한 게임들이 많아져서 그런것 같네요
요새 축구게임이 많아졌던데 그것도 비슷비슷
차라리 전 그냥 예전에 했던 사커스피리츠 다시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컴투스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특이한 재미가 있더라구요
예전 컴투스 프로야구 많이했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컴투스가 스포츠게임은 잘만드네요
주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축구게임을 미소년으로 풀어낸거보면 고정관념을 깨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