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액션삼국지를 하고 있는데 이제 슬슬 승부욕을 자극시켜 오는군요..
다른 사람들이 자재를 약탈하러 들어오는것은
아직 방어를 해낼 능력이 없기에 창고문 걸어잠그고 버티고 있습니다만
이젠 시나리오의 NPC들마져 저를 괴롭혀 오네요 ㅎ
특히 호거아! 본진 바로 옆에서 습격해와서
뒤에서 뭘해도 죽어라 본진만 후려갈기는데 슬슬 분노가 -_-;
그래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더니
결국 쓰러뜨리기는 했지만
이거 이대로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에
장수들의 레벨을 높여주기 위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ㅋ
훈련소를 건설하면 공격력이 올라가길래
뒤늦게 성에서는 대공사를..
틈틈히 진행하다보니 벌서 공격력이 10% 가깝게 올라가네요.
요즘 많은분들이 액션 삼국지 게임을 하네요.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