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의 길을 선택한지 36년 째로 라고 하는 러셀브라워.
미국 에미상 3회 수상 경력 + 블리자드 게임들 배경음악도 맡았던 그 남자~
이번 모바일게임 '오크'에 참여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스케일 다른 사운드가 나오는 이유가 있는가 봅니다.
일단 게임을 이해하고 그 게임에서 영감을 받고 작곡을 한다고 하니
어설픈 음악이 나올수가 없는 것 같네요.
또 러셀브라워의 배경음악과 함께 한국 유명 성우 분들도 참여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CBT 사전예약을 진행 중인데
성우진과 음향 디렉터 스케일만 봐도 대작 스멜 풀풀 나는!
CBT도 즐기고 빨리 정식출시도 되어 애정있게 캐릭터 키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