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니코인.
=> 뽑기하는데 쓴다.(다른데는 쓸모없는듯)
필자(본인을 말함)는 3~5개정도 남겨둔다. 혹~~시 어디 쓰일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지금까지 봤을때 딱히 쓸데는 없다.
그렇다고 한번에 다지르는거보다 매표나 판매가 되기 전에 기다릴기 지루하거나 심심할때 한번씩 질러주면 좋다.
※ 좋은 카드가 나왔다. but 렙제가 40 < 이러면 초반엔 거의 쓸모없다. 팔아서 골드를 획득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됨.</p>
2. 마스코트.
=> 처음에 고를 수 있다.
사람들은 초반을 생각하여 좀비? 머시기를 추천한다고도 한다.
필자는 매표 20% 시간단축하는걸 선택했다. 현재 렙 14인데 해피포인트 많이 모자르진 않다.
해피포인트는 모자르면 팝스로 좀 저렴하게 구입할수도 있으니 나중을 생각하면 매표나 상점판매 20% 시간단축이 좋지 않을까 한다.
3. 공원관리.
=> 꾸준히 해줘야 한다.
나중가면 자리는 남는데, 공원시설물때문에 못짓는 불상사가 생긴다.
첨엔 짜증나서 팝스써서 눌러 버렸는데,
나중되면 점차 돈이 남기 시작한다. 첨에 무리해서 늘릴 필요는 없고,
쓰이지 않는거나,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걸 보관함에 넣고, 하나를 짓는것도 괜찮다.
4. 퀘스트.
=> 깨면 좋다.
하지만, vip 선물로만 깨는 퀘스트나, 보상에 비해 놀이기구가 너무 비쌀경우 팝스로 패스를 추천한다.
5. 놀이기구 고장.
=> 초반엔 매표하는 딜레이가 짧다. -> 그만큼 고장날 확률도 높아진다. -> 해피포인트가 많이 쓰인다.
but 나중가면갈수록 30분,1시간,2시간,4시간---최대 24시간등 매표 시간이 길어지는 놀이기구가 많다.
그러니 해피포인트가 부족하면 되도록 딜레이가 긴 놀이기구를 추천한다.
6. 상점.
=> 상점으로는 돈을 최대한 뽑아야한다.는게 필자의 생각.
왜냐하면 상점은 시간만되면 돈과 경험치를 그냥 준다.
놀이기구는 고장나는것을 생각하면 그에비해 상점은 거저 준다.
초반에 돈이 모자르면 상점 여러개를 구비해서 돈을 차근차근 모으는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