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테일 <용경>
최근 15주년 맞이해서 공개된 꿈의 문도 되게 좋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 용경의 멜로디가 귀에 쏙쏙 박히는..ㅋㅋ
실제로 라테일 이번 15주년 업데이트로 많이 바뀌었다든데
간만에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2. 테일즈위버 <세컨드런>
어렸을적 테일즈위버 플레이를 떠올려보면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지만,
이 세컨드런의 멜로디는 흥얼거리게 되는..
3. 메이플스토리 <리스항구 BGM>
메이플 유저들이 보통 게임 아주 초반부에 만나볼 수 있는 맵 리스항구.
여기의 노래가 약간 모험심을 부풀게끔 하는 멜로디로
메이플의 시작을 알리는 멜로디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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