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오늘자 헬조선 판결
연속출석 :
2일 랭킹 : 21위 명예1
85%
85% (253926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282 |
  • 2017-09-30 (토) 21:50


    생후 6개월 된 아들의 멱살을 잡아 벽에 던지고 두 살 된 딸도 무자비하게 폭행한 3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 형량이 줄었다.

    춘천지법 형사1부(정회일 부장판사) 아동복지법 위반 및 상해 혐의로 기소된 A(31)씨가 '형량이 무겁다'며 낸 항소를 받아들여 원심(징역 10개월)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12일 오전 2시께 강원 원주시 자신의 집에서 두 살 된 딸이 칭얼거리자 손으로 밀쳤다.

    이어 잠을 자던 생후 6개월 된 아들에게로 간 A씨는 아들이 울자 손바닥으로 뺨과 배를 때리고, 멱살을 잡아 거실벽으로 던졌다.

    바닥에 떨어진 아들의 멱살을 다시 잡은 A씨는 이번에는 현관 쪽과 안방 침대 쪽으로 집어 던지기를 여러 차례 했다.

    이를 본 딸이 울자 A씨는 딸을 발로 차는 등 어린 자녀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했다.

    이 일로 A씨의 두 살배기 딸과 생후 6개월 된 아들은 장기 손상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어린 자녀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해 상해를 입힌 것으로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아내가 보는 앞에서 범행을 저지른 점, 자녀들에게 정신적 후유증이 남은 점 등으로 볼 때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항소심에서 피해 보상을 위해 600만원을 송금한 점, 처벌을 받은 적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1심 형량보다 낮은 형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아이고 두야..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할머니의 무단횡단
    할머니의 무단횡단
    2년전
    h.259
    v.0
    뚜시기2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롱테이크씬
    영화사에서 가장 위대한 롱테이크씬 (1)
    6년전
    h.259
    v.0
    애플
    배성재의텐 - 김아랑 선수
    배성재의텐 - 김아랑 선수
    6년전
    h.260
    v.0
    완벽그자체
    추억의 시트콤 한편 보고 가세요
    추억의 시트콤 한편 보고 가세요 (1)
    7년전
    h.260
    v.0
    유머토피아
    오랜만에 보는 개콘의 우격다짐
    오랜만에 보는 개콘의 우격다짐
    6년전
    h.260
    v.0
    유머토피아
    (약혐) 야생동물 맹수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충격적인 장면들
    (약혐) 야생동물 맹수들이 사람을 공격하는 충격적인 장면들
    6년전
    h.260
    v.0
    해삼
    MB 당선 1등 공신
    MB 당선 1등 공신
    6년전
    h.260
    v.0
    유머토피아
    럭셔리한 창문
    럭셔리한 창문
    6년전
    h.260
    v.0
    땡수
    듣는 쪽이 농담이 아니게 되는 경우
    듣는 쪽이 농담이 아니게 되는 경우
    2년전
    h.260
    v.0
    돼지토끼
    싸우지마 시바새끼들아
    싸우지마 시바새끼들아
    7년전
    h.260
    v.0
    완벽그자체
    지하철 개찰구의 비밀
    지하철 개찰구의 비밀
    6년전
    h.260
    v.0
    유머토피아
    쥐닭!
    쥐닭!
    6년전
    h.260
    v.0
    애플
    헐~480
    헐~480 (1)
    5년전
    h.260
    v.0
    돼지토끼
    뜻밖의 기권
    뜻밖의 기권
    7년전
    h.260
    v.0
    해삼
    처음 색을 본 사람과 처음 듣게 된 사람
    처음 색을 본 사람과 처음 듣게 된 사람
    7년전
    h.260
    v.0
    완벽그자체
    오유인들은 모두가
    오유인들은 모두가
    7년전
    h.260
    v.0
    땡수
    드디어 진실이....
    드디어 진실이....
    6년전
    h.260
    v.0
    해삼
    봉준호 신작  옹박 gif
    봉준호 신작 옹박 gif (1)
    7년전
    h.260
    v.0
    해삼
    스트레칭하는 강아지
    스트레칭하는 강아지 (1)
    7년전
    h.261
    v.0
    해삼
    울 엄마한테 무슨 짓이야!
    울 엄마한테 무슨 짓이야! (1)
    7년전
    h.261
    v.0
    땡수
    음란마귀
    음란마귀
    6년전
    h.261
    v.0
    유머토피아
    父子 매치업-50대 교사 아빠와 10대 아들의 주먹다짐
    父子 매치업-50대 교사 아빠와 10대 아들의 주먹다짐 (1)
    7년전
    h.261
    v.0
    땡수
    직원을 채찍질한 업주의 최후
    직원을 채찍질한 업주의 최후
    2년전
    h.261
    v.0
    뚜시기2
    미트료사카 하는 남자
    미트료사카 하는 남자
    6년전
    h.261
    v.0
    뚜시기2
    저글링(??)수달
    저글링(??)수달
    7년전
    h.261
    v.0
    땡수
    버려진 강아지 치치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 치치 이야기. (1)
    7년전
    h.261
    v.0
    뚜시기2
    아따 겁나게 시원하구만
    아따 겁나게 시원하구만 (1)
    7년전
    h.261
    v.0
    돼지토끼
    6797 666 777 666 6797 666 77679
    6797 666 777 666 6797 666 77679
    7년전
    h.261
    v.0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