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뭐야 하면서보다가 어쩌다보니 마지막인 3편까지 보게었는데 ㅋ
이걸보니까 저도 군대생활이 생각나고 막 그러는데
처음들어갔을때 선임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ㅋ
주먹을 쥐어서 눈앞에 대 보라고하더라고요
제 군생활의 미래를 알려준다고하던데
새끼손가락부터 하나씩 펴보라고하더라고요
이등병은 하나 일병은 둘 상병은 셋 병장은 넷
처음엔 이게 뭔소린가 했는데 상병이 되었을때야
아....!
하고 알려준 선임이 생각나던 ㅎㅎ
뭐 저게 뭔소리야라고하신다면 할말이 없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