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현재접속자 :
10,944
회원 :
21
비회원 :
10,923
더어플 검색
검색
NOW
출석부
최신게시글
인기게시글
모바일게임
게임 리뷰 [7]
게임 소식 [5]
게임 자게
게임 쿠폰
스마트폰
필수 앱 추천
앱 자료실 [6]
게시판
자유게시판 [1]
유머게시판
이거슨 꿀팁
갤러리
인물갤러리 [3]
성인갤러리
상점
아이템
퍼스나콘
공지사항
신규 게시판 추가 및 기존 게시판 삭제 안내
업데이트
파일 등록 기능 업데이트
업데이트
모바일 이미지 장애 수정안내
업데이트
업로드 장애 개선안내
공지사항
이미지 등록 문제 안내
즐겨찾기등록
즐겨찾기 이동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보안
2
단계
1
2
3
IP보안
ON
경험치 획득순
포인트 획득순
1
나루토매니아
2
뱅이
3
푸타코타
4
완벽그자체
5
해삼
1
뱅이
2
나루토매니아
3
알짜배기
4
뱅이
5
빙그레우유
목록
글쓰기
조선시대 왕실에서도 한글 많이 사용함
뚜시기2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연속출석 :
0일
|
랭킹 :
37위
|
별훈5
11%
11%
(22335 /200000)
댓글
0
|
추천
0
|
비추
0
|
조회
1597
|
2022-10-18 (화) 18:32
단축주소 :
https://theappl.com/humor/192320
이전글
다음글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북마크
스크랩
인쇄
https://v.daum.net/v/20141120034904219
조선 정조임금이 어린 시절 외숙모에게 쓴 편지.
내용은
"상풍(서릿바람. 날씨가 쌀쌀함.)에 기후 평안하신지 문안 알고자 합니다. (문안 인사)
뵌 지 오래되어 섭섭하고 그리웠는데 어제 (보내주신) 편지(봉서) 보니 든든하고 반갑습니다.
할아버님께서도 평안하시다 하니 기쁘옵니다. 원손."
선조의 편지 - 딸인 정숙옹주에게 보냄.
마마(천연두)에 걸린 동생 정안옹주를 염려하는 정숙공주의 편지에 대한 선조의 답장.
"(네가 보낸) 편지 보았다.
......
햇빛이 (그 방에) 돌아서 들면 내가 (상태를) 친히 보고 자세히 기별하마.
약을 쓸 일이 있으면 의관, 의녀를 (그 방에) 들여 대령하게 하려 한다.
너무 걱정마라. 자연히 좋아지지 않겠느냐."
효종이 셋째 딸 숙명공주(1640∼1699)와 주고받은 편지.
왼쪽 부분이 숙명공주가 보낸 글인데
이에 효종이 답장을 써서 다시 보냄.
https://www.yna.co.kr/view/AKR20190426063300005
숙종이 모후 명성왕후에게 보낸 편지(1680년).
모후의 평안함을 묻고 있다.
https://www.kocis.go.kr/koreanet/view.do?seq=3841
1659 -1674년 사이
현종이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편지
http://dh.aks.ac.kr/Encyves/wiki/index.php/%ED%98%84%EC%A2%85%EC%9D%B4_%EC%88%99%EB%AA%85%EA%B3%B5%EC%A3%BC%EC%97%90%EA%B2%8C_%EB%B3%B4%EB%82%B8_%ED%95%9C%EA%B8%80%ED%8E%B8%EC%A7%80
임진왜란 때 선조의 국문유서(國文諭書)
일반 국민들에게 배포된 글.
내용은
"부득이 왜인에게 잡혀간 백성들의 죄는 묻지 않음은 물론,
왜군을 잡아오는 사람, 왜군의 동태를 자세히 파악해오는 사람, 포로가 된 조선 백성들을 많이 데리고 나온 사람은 양천(良賤 : 신분)을 구별하지 않고 벼슬을 내려주겠다." 는 등.
세로 75㎝, 가로 48.8㎝.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28913
------------------------------
이상의 내용 이외에도
조선시대의 수많은 한글기록이 남아있는데
조선은 왕실에서도 한글 많이 사용했고
일반 국민들도 한글 아는 사람들 많았다는...
그래서 아래와 같은 한글로 된 소설책들도 일반인들 사이에 널리 읽힘.
신청하기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
로그인하기
] [
회원가입하기
]
목록
글쓰기
유머게시판
(994)
일병
관리신청하기
전체
오늘: 07월 01일
어제: 06월 30일
지난 7일
최근 30일
이번 달: 07월
지난 달: 06월
정렬순서
추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하기
AND
OR
제목
닉네임(글)
닉네임(댓글)
신청하기
목록형
웹진형
갤러리
글쓰기
대출금을 다 갚았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 보배형
1년전
h.
1638
v.
0
뚜시기2
일1베충이 된 친구 이야기
1년전
h.
1635
v.
0
뚜시기2
???: 자기야 빵이 좀 딱딱한거 같지 않아? 전자렌지 돌려볼…
1년전
h.
1628
v.
0
뚜시기2
애들과 입씨름에 진심보인 40대 연예인
1년전
h.
1628
v.
0
뚜시기2
술 좋아하는 여자친구 문자내역을 읽은 남자친구
1년전
h.
1625
v.
0
뚜시기2
여초에서 이해못하는, 남자손님 유형
1년전
h.
1623
v.
0
뚜시기2
문신 때문에 파혼한 사람
1년전
h.
1622
v.
0
뚜시기2
마사지업소서 성매매 거절당하자 허위신고…70대 실형
1년전
h.
1621
v.
0
뚜시기2
충청도식 화법
1년전
h.
1621
v.
0
뚜시기2
충치가 생기는 이유
1년전
h.
1619
v.
0
뚜시기2
여동생 인스타 악플러 고소 후기
1년전
h.
1617
v.
0
뚜시기2
망해서 접을 뻔한 자우림이 살아난 방법
1년전
h.
1615
v.
0
뚜시기2
대영 박물관 한짤 요약
1년전
h.
1615
v.
0
뚜시기2
1600억짜리 모네 작품 테러
1년전
h.
1614
v.
0
뚜시기2
혐) 4년 차 백수 월셋방
1년전
h.
1613
v.
0
뚜시기2
운전 못하는 여선생들을 위해 남자들은 다른곳에 주차하세요
1년전
h.
1607
v.
0
뚜시기2
즉석에서 만들어진 의상
1년전
h.
1606
v.
0
뚜시기2
따개비 청소
1년전
h.
1606
v.
0
뚜시기2
전설의 감자튀김 장인 .JPG
1년전
h.
1606
v.
0
뚜시기2
레알 괴물 같았던 사람
1년전
h.
1600
v.
0
뚜시기2
신기한 파인애플이 자라는 과정
(1)
1년전
h.
1600
v.
0
뚜시기2
길냥이를 따라갔더니
1년전
h.
1599
v.
0
뚜시기2
조선시대 왕실에서도 한글 많이 사용함
1년전
h.
1598
v.
0
뚜시기2
발냄새 심한 여자친구
1년전
h.
1597
v.
0
뚜시기2
미 공군 파일럿 일화 개웃기네
1년전
h.
1596
v.
0
뚜시기2
고려대 중국인 유학생들이 붙인 대자보
1년전
h.
1584
v.
0
뚜시기2
서로 다른 꿈
1년전
h.
1582
v.
0
뚜시기2
개를 위한 라면
1년전
h.
1582
v.
0
뚜시기2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다음검색
처음으로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