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대만군 공군 중장 중국 간첩 혐의 연루 조사
연속출석 :
1일 랭킹 : 20위 명예1
95%
95% (283697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304 |
  • 2021-08-02 (월) 21:51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taiwan-ex-deputy-defence-minister-investigated-over-china-spy-contacts-2021-07-28/?fbclid=IwAR0XCm8YHkOyaunjBorZ7zL7AATPAeWAfLi9v7SpOWXPOBfcQUS3rBZWv-0
     
     
     
    Asia Pacific
     Taiwan ex-deputy defence minister investigated over 'China spy' contacts
     
     
    TAIPEI, July 28 (Reuters) - Taiwan authorities are investigating a former deputy defence minister and several other serving and retired military officers over contacts with what authorities believe to be a Chinese spy, a source familiar with the matter said on Wednesday.
     
    The investigation is the most high-level case of suspected spying across the sensitive Taiwan strait in recent years and comes as Beijing has been stepping up pressure on the self-governing island that Beijing claims as its territory.
     
    Former deputy defence minister General Chang Che-Ping, who is head of National Defense University, was the most senior of several serving and retired officers being investigated for contacts with a representative of China's Central Military Commission, the Taiwan-based online Mirror Media reported.
     
    They were suspected of communicating with a Hong Kong-based representative of the commission, Mirror Media said.
     
    .
    .
    .
    .
    .
    .
     
    대충 기사는
     
    대만 공군 중장인 장처평이 중국 공산당 간첩 사건에 연루되어 대만 국가안전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는 내용

    심지어 이 양반이 전 대만국방부 부부장까지 지낸 인물이라 대만이 발칵 뒤집혔다고 하는 분위기임.
     
     
    권력 핵심층에까지 저런 시뻘갱이 매국노가 포진하고 있다는게 대만의 현실
     
     
    이러니까 미국이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를 엄격히 제한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닌 다 이유가 있어서 그랬던 것임.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113329 무너지는 나무 다리 TheZero 0 757 21/08/03
    113328 TV가 이미지 망쳐놓은거 중 TOP급에 속하는 물질 돼지토끼 0 364 21/08/02
    113327 친구들과술먹구싶당 돼지토끼 0 332 21/08/02
    113326 뿌리면 열려요 돼지토끼 0 401 21/08/02
    113325 도쿄 병림픽 선수촌 빨래 근황... 돼지토끼 0 467 21/08/02
    113324 때국의 호랑이 사고... 돼지토끼 0 436 21/08/02
    113323 김연경 인스타에 등장한 매미킴 돼지토끼 0 295 21/08/02
    113322 댓글 하나에 먹방 글 내린 유투버. 돼지토끼 0 335 21/08/02
    113321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라는 특이한 체질을 가지고 태어난 여성 돼지토끼 0 468 21/08/02
    113320 4급에서 9급으로 강등당한 공익요원 돼지토끼 0 376 21/08/02
    113319 한국어의 가장 큰 문제점 돼지토끼 0 328 21/08/02
    113318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개구리의 비밀 돼지토끼 0 311 21/08/02
    113317 취준생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기업들 돼지토끼 0 351 21/08/02
    113316 영화관 뺨따구 후려치는 조명기술 돼지토끼 0 431 21/08/02
    113315 더이상 볼 수 없는 헐리우드 연출 돼지토끼 0 355 21/08/02
    113314 운전중인데 조수석에 앉아서 코고시면 어떡해요 돼지토끼 0 470 21/08/02
    113313 최신 윈도우 11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옵션 돼지토끼 0 316 21/08/02
    113312 모태솔로는 어쩌면 인격장애 돼지토끼 0 459 21/08/02
    113311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의 병뚜껑 챌린지 돼지토끼 0 302 21/08/02
    113310 병림픽중인 섬나라, 폭염기록 BEST 10. 돼지토끼 0 279 21/08/02
    113309 [약후] 김제덕 선수가 맞팔한 콜롬비아 양궁선수.JPG 돼지토끼 0 398 21/08/02
    113308 과자 가격에 놀란 아이 돼지토끼 0 279 21/08/02
    113307 "안돼.. 지금은 추모식 중이야.. 안돼.. 제발..." 돼지토끼 0 386 21/08/02
    113306 대만군 공군 중장 중국 간첩 혐의 연루 조사 돼지토끼 0 309 21/08/02
    113305 사이다 광고 끝판왕 돼지토끼 0 340 21/08/02
    113304 너 나 몰라? 돼지토끼 0 440 21/08/02
    113303 (후방주의) 파티에 너무 흥분해서 상의벗고 춤추는… 돼지토끼 0 360 21/08/02
    113302 (약혐,공포)사랑니 조각내서 뽑는 이유 해삼 0 404 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