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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가 폭로한 집안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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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16 (목) 18:36







    전두환 손자 전우원 
    부모인 전재용과 박상아 포함 이들 모두 
    사기꾼 범죄자들이라며 일가 전체를 고발하는 영상을 올림
















    전재용(전두환 둘째 아들)은 미국 시민권 따려고 서류 조작해서 법적 절차 밟는 중
    범죄경력 숨기고 감시망 피하려고 한국에서 전도사로 활동중
    미국 시민권 따려는 이유는 미국에 숨겨둔 비자금 쓰려고
    (현재 전두환 범죄수익 추징금 미납액 925억원)




    전재만(전두환 셋째 아들)은 캘리포니아에서 와이너리 운영중
    와이너리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사업
    이것 역시 검은 돈일 것이라고 함










    지인들의 실명, 사진, 프로필과 함께 범죄사실 고발






    말하는 내내 '죄인, 선, 악, 악마, 지옥, 신의 처벌' 
    이런 단어 나오고 SNS에 예수 관련 그림이 가득
    '잘못을 하면 신의 처벌을 받는다'고 함
    (종교의 순기능)


    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 시도까지 했었다고..
    예전에 우울증과 ADHD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문제없다고 함
    (가족들이 자기 정신과 기록 이용해서 미친사람 취급할 거라고)


    전재용은 조선일보에 수습 중
    아들이 많이 아프다
    우울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자식이 제정신이면 서로 말이 안 통할 듯)






    대부분은 다 알려져 있는 사실이나 전두환 손자가 말했다는 게 유머
     
    항간에서 말하는 '재산 싸움에서 밀려나 자폭'하는 게 아니라면
    어느 집안에나 돌연변이 하나는 태어나듯이
    태어나고 보니 할아버지가 싸이코패스 독재자 학살자고
    부모랑 자신은 사람들의 피묻은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중이라
    제정신으로는 살 수 없었던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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