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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링 잠바☆ 직거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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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2 (화) 03:36

    어디냐 하니깐 차로 오래서 갔는데 인신매매 였음ㄷㄷㄷ
    인생 종칠뻔;;;;;

















    네 농담이구요>< 란 반응이였는데<br> 흐엑! 흐윽! 허악! 거리더랔ㅋㅋㅋㅋㅋㅋ
    사진도 보여주니깐 그때 깨달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



    차 타고 식당에서 내렸는데
    하필 식당에도 사람 적더라ㅡㅡ


    속으로 툴툴거리면서 식사 주문함


    밥은 내가 제안한거니깐 내가 사려했는데 주문하자마자 행님이 카드내면서 미리 계산할게요 시전

    호곡!!? 하면서 제가 낸다했는데 계산 하심
    크ㄷㄷ 갑자기 훈남으로 보이더랔ㅋㅋㅋ

    돈 잘쓰면 누구든 다 멋져보임ㅎㅎㅇㅈ?ㅇㅇㅈ


    먹으면서 얘기하고.. 옷 물어보니깐 좋아하시더라




    솔까 첨 보는 사람이랑 무슨 얘기함ㅡㅡ
    아니 얘깃거린 많은데 당시엔 기억 안남ㅋㅋㅋㅋ
    원래 19드립이랑 개드립 ㅈㄴ 날리는 타입인데
    첨 보는 사이에 칠 드립은 아닌 것 같아서 걍
    닥치고 있었음ㅋㅋ




    중간에 혀 씹었는데 ㅈㄴ 아프더라ㅡㅡ 상처남ㅋㅋㅋ





    먹다가 사기면 어쩌려 했냐했는데
    고냥 돌아다니고 싶었던 터라 사기였어도 ㄱㅊ다더라


    그럼 나 오늘 사기쳐도 되는거 아니였나?
    아쉽더라;;
    한 명 낚고 다른 사람 주면 개꿀잼몰카아님?ㅎ




    간 곳은, 돈까스클럽인데 내가 마지막으로 갔던 때 ㅈㄴ 맛 없어서 안갔거든? 근데 가족이 최근에 갔었는데
    맛있다고 주인 바꼈다고 해서 믿고 간거였는데
    ㅈㄴ 맛 없었음ㅡㅡ 해산물 어디감 양파 돈까스임?ㅡㅡ
    돈까스 조각 4조각ㅋㅋㅋㅋㅋㅋ





    행님이 자긴 찌개에 밥 먹는게 좋다 하셔서
    그럼 진작 말하시지! 여기 근처에 짱 맛있는 김치찌개집
    있다 함ㅋㅋㅋ 진짜 있음 이상하게 우리 동네엔
    김치찌개집 맛난 곳 많더라;


    나도 돈까스 이럴 줄 몰랐었음ㅠㅠ



    그렇게 얘기 소소하게 나누면서 먹고있는데
    갑자기 먹는 속도 맞출게요라 해서 보니깐
    거의 다 먹은겨




    집도 머니깐 그냥 먼저 가셔도ㄱㅊ다 하니깐
    미안해서 어떻게 가냐 하심 훈훈한 외모와 인성이였음
    ((이렇게 적는 거 맞지? 행님??ㅜㅜ 후욱후욱






    근데 내일 출근아니냐 하니깐 맞다고 하셔서
    걍 가라함 혼밥 자주해서 ㄱㅊ다고


    ㅋㅋ행님도 혼밥 자주 하신다더라
    나도 혼밥 어디든 다 해봐서 뿌듯하게
    어디까지 해봤냐했는데 다 해보셨다함ㅋ



    뜬금없이 피어싱은 얼마냐길래 음료빨던 터라
    손가락으로 2 0 표시했는데 2만원? 했다가
    2십만원으로 올라가서 뿜을 뻔ㅋㅋ


    내가 뚫으면 2배는 잘생겨진다고 하니깐 자기도 뚫을까? 하시더라 ㅇㅇ뚫으세요ㅇㅇ
    피어싱,귀걸이는 마법입니다*^^*



    솔까 잠바 딱히 겉으로 신경쓰는 사람도 안보이고 본인 반응도 만족해 해서 좀..실망이 컸다...


    내 생각은 오늘 하루 대유잼 예상하면서 갔는데
    걍 처음보는 사람과 식사 한끼하기 였음ㅡㅡ
    ㅈㄴ놀리고 수치스러워하는거 보고 싶었는데 쳇..


    결국 5분있다 가신다 했는데 그 전에 나도 식사 끝 마쳐서 같이 나와서 헤어짐




    머..옷 잘 보관해주실거라 믿음!




    다 먹고 가게 안에 아이스크림도 파는데 저거 먹고싶냐물어봐서 ㄱㅊ다함



    잠바 이야기가 딱히 없는데.. ㄹㅇ
    나도 당혹스러움;
    너무 일반후드집업 입은것처럼
    흘러가서 어벙벙하더라;
    내가 일반후드집업 나눔 했나???










    의정부 올일 없을 것 같은데 오시게 되면
    연락 주면 재밌는 곳 소개해드림ㅋㅋㅋㅋ
    근데 재밌는 곳 없음ㅋㅋ 탁구장은 소개해드림


    너모 감사함 ㅜㅜ 감사인사 제대로 못해서 찝찝했음


    언젠가 레무링잠바를 쓰레기통이나
    분리수거함에서
    발견하게 되거든 나에게 알려주길 바람
    망치들고 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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