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구조된 침팬지가 자연으로 돌아갈때 행동(with 제인 구달)
연속출석 :
1일 랭킹 : 19위 명예1
97%
97% (292099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1257 |
  • 2022-10-07 (금) 18:31

    2013년. 제인 구달 박사가 15번째 침팬지를 틴줄루섬에 풀어주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심각한 병에 걸린 상태였다."
    "그녀를 다시 낙원같은 섬에 살게해줄수 있어서 기쁘다."




     


     


     


     


     


     


     


     




     
     
     


     
     
     








    제인 모리스 구달 박사(Dr. Jane Goodall)
    영국의 동물행동학박사 겸 환경운동가.
    침팬지 행동연구분야계 권위자 중 1명.
    1960년대에 아프리카 침팬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었다.




    하지만 구달은 무분별한 침팬지 포획에 대하여 점차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침팬지는 신체적, 유전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질병 연구나 임상실험으로 전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지고 있었다.
     
    침팬지들은 허리조차 필수 없는 좁은 우리에 갇힌채로 
    하루에도 수많은 실험과 약물투여를 받으며 하나의 생명체가 아닌 도구로서 사육되고 있었다.
    그리하여 1975년 부터 구달은 전세계 각지의 실험실과 동물원 등지를 방문하며
    침팬지와 동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구달은 실험개체수 한계를 과학적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하여 필요이상의 동물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냈으며,
    동물들에게 친환경적인 사육환경이 보장되도록 관계자들을 설득하였다.
    또한 포획과정에서 부상당하고 방치된 동물들이나, 
    인간들의 개발로 서식지가 파괴된 동물들을 구조하여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일에도 나서고 있으며
    동물보호와 환경보호에 관련된 강연 및 연설도 계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끝.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1352 술마시고 등교한 학생을 본 교장선생님 애플 0 1615 22/10/19
    1351 천조국의 페미 참교육 애플 0 1404 22/10/19
    1350 판사도 개탄한 사건 애플 0 1422 22/10/18
    1349 너네 엄마가 너 게이라는 거 알아???????? 애플 0 1797 22/10/17
    1348 봉준호를 모른채 기생충 보러온 외국인 애플 0 1409 22/10/16
    1347 가슴사이즈도 알려드릴까요? 애플 0 1557 22/10/16
    1346 센스있는 1호선 기관사님 애플 0 1473 22/10/10
    1345 2등급 받은 자식의 성과를 부정하는 부모 애플 0 1937 22/10/08
    1344 백지영이 북한가서 사온 술 원산지보고 깜짝 놀란 이유 애플 0 1263 22/10/07
    1343 설레발 금물 애플 0 1603 22/10/06
    1342 풀옵션 1인용 원룸 애플 0 1854 22/10/01
    1341 양귀비 외모 묘사 중 충격적인 부분 애플 0 1819 22/09/29
    1340 솥뚜껑을 이길수있는 음식은 이세상에 없다 애플 0 1314 22/09/22
    1339 사람도 쫓을 듯한 무시무시한 허수아비 애플 0 1884 22/09/18
    1338 대학교 여후배 펑펑 울린 썰 애플 0 1158 22/09/17
    1337 인간관계에서 차단해야 할 인간 1순위 애플 0 1436 22/09/16
    1336 요새는 보기 힘든 드립 애플 0 2809 22/09/08
    1335 웃대) 자신의 가정사를 밝히며 도와달라는 사람 애플 0 1734 22/09/06
    1334 명언 터지는 강남 음주 단속 현장들 애플 0 2726 22/09/04
    1333 홍수 때 마다 침수차 속여팔던 사기꾼들 처벌가능성 애플 0 2311 22/08/28
    1332 꼭 알아야 할 에어프라이어 청소법 애플 0 2275 22/08/26
    1331 얼굴주의) 조별과제로 이혼준비하는 부부 인터뷰한 썰 애플 0 1836 22/08/26
    1330 무너져버린 동상 알바 애플 0 1366 22/08/26
    1329 만신 식 여자꼬시기 애플 0 1839 22/08/25
    1328 대형견들 장단점 애플 0 1883 22/08/20
    1327 작은것을 모르는 작가 애플 0 5304 23/04/06
    1326 계속가려워 애플 0 4180 23/03/31
    1325 그 색상, 그 차 애플 0 2543 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