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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혐한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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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월)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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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일본인을 위한 예술제 표현의 자유전'이란 이름으로'혐한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혐한 전시회는 재특회 전 회장 사쿠라이 마코토가 대표로 있는 '일본제일당'
주최로 개최됏다.
이번 전시회는 "범죄는 언제나 조선인"등의 혐한 문구로 가득찼다.
원래 전시회장은 부당한 차별행위가 이뤄지는 전시는 불허한다는 조항이 있지만
혐한 전시회는 허용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9529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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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2019-10-31 (목) 21:08:43
참 미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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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미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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