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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강아지가 나무에서 발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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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4 (수) 12:33



     
     
     
     
     
     
     
     
     
     










     
    오늘 밥을 태웠습니다. 제가 느낀 감정의 이름은 'FOOD 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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