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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사장의 캐스팅 안목
연속출석 :
2일 랭킹 : 21위 명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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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29 (화) 07:07

                      


     
     
    대뜸 '나 이호연이요'라고 전화가 와서 사장을 만났다고 한다. 만나서는 노래나 춤 하나도 안 시켜보고 얼굴만 보고 바로 뽑았었다고 밝혔다.


     
    DSP 측에서 한혜진 미모 포텐을 알아보고 핑클에 들어오지 않겠냐는 제의를 했던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한혜진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카라의 강지영은 뽑아서 15일 연습시키고 데뷔시켰다
     

     
     
    멤버 지숙이 2014년 1월 25일 세바퀴에서 레인보우 멤버로 뽑힌 비화를 이야기했다. 당시 회사에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아무도 없길래 소파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때 중후한 남성이 들어오더니 ‘너 뭐냐. 잠깐 들어와봐’라고 해서 들어갔다고 한다. 이어 그 남성이 ‘애들아 나와봐’라고 하자 6명의 멤버들이 나왔고, 그 사이에 서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더니 ‘너 다음 주부터 나와’라고 해서, 오디션을 보지도 않은 채 합격했던 일화를 밝혔다. 그 남성이 이호연 사장이다.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
     

     
     
     
    박소현 본인도 연예계 생활에 별로 의지가 없었는데, 사장님이 "너 5년 정도 일 해서 시집갈 밑천 벌어 결혼하면 되지 않겠냐."고 설득해서 일하게 됐다고 한다









    젝스키스의 고지용도 자서전에 나온 내용을 보면 그냥 얼굴을 보고 캐스팅 했다고 한다







    김재덕 본인이 밝히길 사장이 처음 봤는데 아무것도 안 시켜보고 바로 캐스팅 했다고 한다







    장수원은 오디션장에서 사장의 '잘 하는 게 뭐냐'는 질문을 받고 '아무것도 없는데요'라고 답했더니, 사장이 솔직해서 좋다며 그대로 합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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