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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탄핵이 기각되었다면 벌어졌을일들..
 
 




















 




불행한 역사의 반복!!
 
 
 
박근혜는 본인이 탁핵되기 직전까지도 간신들의 말만 듣고 자신이 탁핵안이 기각 될걸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탄핵재판이 열리기 전에 계엄령 발동을 준비하고 있었고..
기무사에서는 탄핵 기각 후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 계획을 세워 
국방부장관한테도 보고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국민에게 총칼을 겨눌 만발의 준비를 해놓고 있던 박근혜는 탄핵 기각 결정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약 탄핵이 진짜 기각되었다면..?
총칼로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권력을 찬탈한 지애비와 전탱크의 만행을 답습할 뻔했지요.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군대를 사적으로 동원하는건 명백한 국가반란행위 즉 내란죄입니다.
내란죄 수괴는 무조건 사형이고 예전에 전두환이도 내란죄가 적용되어 사형판결을 받았지요.
 
보수층 일각에서는 계획에 그친것을 문제 삼을 필요없다라고 말하지만..
군대를 동원해 국민에게 총칼을 겨눌것을 계획했던 사실만으로도 이는 내란모의죄!!
 
박근혜도 내란모의 항목으로 반듯이 재판 받아야합니다!
그리고 함께 가담했던 군내 박근혜 개들도 반드시 색출해서 법정에 세워야하구요!
 
감히 국민에게 총칼을 겨누려고 모의했던 놈들이 국민의 안전과 국방을 책임진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이들 모두를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 다시는 국민에게 총칼을 겨눌 생각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박근혜는 최소 무기징역!!
 
참고로 탄핵정국때 추미애가 “박근혜 계엄령 준비중” 발언을 했었는데..
그때는 다들 21세기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했지만..
사실 추미애는 당시 군내관계자로 부터 내부 제보를 받고 그 발언을 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