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워마드의 호주국자 탄원서
연속출석 :
2일 랭킹 : 21위 명예1
85%
85% (253926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491 |
  • 2017-11-22 (수) 08:10


     
     
    호주의 경찰에게
     
    한국 사회에서는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의 비율이 매우 높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리벤지 포..르노가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즉,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스스로 생존하는 것은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귀하가 구금 중인 인물이 아동을 학대하는 트윗을 트위터에 작성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성범죄자가 아닙니다.


    이 평범한 사람이 이런 게시글들을 올린 이유는 바로 남성에게 관대하고 로리타 문화를 함유한 한국 미디어를 비판하기 위해서입니다.
     
    한국 사회에선 아동에 대한 범죄가 적절하게 처벌받지 못하는 등의 직무 유기가 만연합니다. 그녀는 페미니스트이고 워마드라는 이름의 페미니즘 사이트의 유저입니다. 그녀는 워킹 홀리데이를 위해 호주로 왔으며 해외에서의 삶을 다룬 게시글들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올린 게시글들은 누군가에게 왜곡, 악용되어 그녀가 자신의 유투브 채널에 결백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가 체포되는 상황을 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인터넷 트롤링의 피해자입니다.


    그녀는 여성혐오의 타겟입니다. 한국에는 수 많은 안티-페니미스트 남성이 있습니다. 어떤 한국 남성은 페미니스트를 죽이겠다는 유투브 생방송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벌금으로 단돈 50000원을 냈을 뿐이며, 그 외에는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습니다. 5만원이라는 벌금은 누군가 자신의 반려동물의 변을 길거리에 방치했을 때 받는 벌금입니다. 여성의 삶의 가치는 반려동물의 뒷처리와 다를 바 없습니다.


    당신이 구금 중인 인물은 수면제를 탄 오렌지 주스를 먹여 아동을 강..간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아동의 사진은 이미 2011년 익명의 게시자에 의해 온라인에 유포된 것이며, 사진 속 주인공은 이미 성인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가 된 게시글은 아마도 페미니즘을 싫어하고 공격하길 원하는 남성 그룹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진짜 범인을 잡기 위한 호주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또한 그 게시글은 호주국자가 조사를 받는 도중 삭제되었습니다. 이는 그녀가 그 게시글을 쓰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경찰에 구금된 사람이 어떻게 인터넷에 접속해 게시글을 삭제할 수 있습니까?
    제발 그녀를 놓아주시고 IP 주소를 추적해주세요.
     
     
     
    출처 : http://m.fmkorea.com/843658696 
     
     
     
     
    --------------------------------------------------------------------------------------------------------
     
    탄원서의 핵심
     
    1. 한국사회는 여혐사회다.
    2. 해당 인물, 호주국자는 페미니스트다.
    3. 비록 범죄이지만 미러링이다. 그러므로 호주국자는 성범죄자가 아니다.
     
     
    이게 탄원서인가요 합리화인가욬ㅋㅋㅋㅋㅋㅋ
    피고는 왜 자국 문화를 호주에서 범죄로 비판을 합니까?? 띠용??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30913 꼬리뼈 착지 영상 해삼 0 489 21/08/22
    30912 야! 문 잠궈!!! 애플 0 489 21/07/18
    30911 다급해진 중국...한국에 다시 러브콜 +1 유머토피아 0 489 19/06/21
    30910 박수홍 형 "가족끼리 진흙탕 싸움 싫어 참았다." 뚜시기2 0 489 21/04/06
    30909 지하철 무고사건 경찰 질문 애플 0 489 21/10/02
    30908 뚱뚱하다고 욕먹은 미스코리아 진 땡수 0 489 21/11/29
    30907 여러분 드디어 35년차 모쏠에서 벋어나 유머토피아 0 489 18/04/28
    30906 중국 장안 봉쇄 근황 +1 땡수 0 489 22/01/12
    30905 엉덩이가 볼록한 이유 땡수 0 489 18/04/27
    30904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채소 땡수 0 489 21/12/29
    30903 일본 영화 감독 소노시온 여배우에 성상납 요구 땡수 0 489 22/04/06
    30902 남에게 도움을 줄 때 성적 흥분을 느낍니다 완벽그자체 0 489 21/10/10
    30901 고증 수준.JPG +1 뚜시기2 0 489 17/10/29
    30900 고든 램지가 되어가는 백종원 +1 뚜시기2 0 489 18/10/11
    30899 접종 1년에 한 번이 이상? 땡수 0 489 22/01/26
    30898 어나니머스 근황 땡수 0 489 22/03/07
    30897 대만여행 가면 꼭사와야 한다는 빵 +1 유머토피아 0 489 17/04/13
    30896 일본 대 지진 도시영상 땡수 0 489 17/08/29
    30895 미국 공청회에 나온 자석인간 돼지토끼 0 488 21/07/06
    30894 남자 시청자 대부분 낚인 프로그램 +1 유머토피아 0 488 21/11/29
    30893 여자들이..좋아하는 빵 애플 0 488 17/04/28
    30892 야 너 돈있냐? +1 유머토피아 0 488 17/05/14
    30891 조조 일화중 하나 +1 돼지토끼 0 488 19/05/26
    30890 메트로놈을 본 냥이 돼지토끼 0 488 17/04/04
    30889 법대생이랑 싸운 썰 +1 유머토피아 0 488 18/11/08
    30888 레벨0 짜리가 여긴 무슨일이지? 해삼 0 488 20/12/02
    30887 파괴왕 주호민의 진행 중인 사건 해삼 0 488 17/11/01
    30886 일본의 백신 접종자 대우 근황.JPG 돼지토끼 0 488 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