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포도나무 한 그루에 4천 송이가 열렸다 - 세계 최고
연속출석 :
0일 랭킹 : 37위 별훈5
11%
11% (22335 /2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1330 |
  • 2022-05-25 (수) 18:31

     
     
     
     
     
     
    포도를 한국 토종 머루와 교배하여 
     
    '머루포도'를 만들었는데 
     
    나무 1그루에 4천송이가 열리고 
     
    크고 맛도 좋음.
     


     
    --------------------
     
      포도나무 한 그루에 4천 송이가 열렸다 
     
    2017.08.30.
    한겨레


     
    전북 고창군 성송면 희성농장 13년생 포도나무
    "가지치기로 규제 않고 유기농재배와 토양관리"
     
     


     
    전북 고창군 성송면 희성농장에는 포도나무 1그루에 4천송이가 열려 수확을 앞두고 있다.        


     


      전북 고창군 성송면 희성농장 대표 도덕현씨가 포도를 살펴보고 있다.           
    한 그루에 무려 4천송이가 달린 포도나무가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북 고창군 성송면 계당리 희성농장은 2005년에 심은 13년생 포도나무(일명 머루포도)에 4천송이가 열려 수확을 앞두고 있다.
    이 포도나무는 해마다 최대 착과기록을 경신해 왔고, 지난해에는 3500송이를 넘겼다.
    이 포도나무 1그루가 차지하는 면적은 1천㎡에 이른다.


    일반적인 포도는 1그루에서 50~100송이가 열린다.
     
    기네스북 최대 기록은 일본에서 열린 3천송이로 전해지고 있어 이 나무가 비공인 세계 최고 기록인 셈이다.
    이 농장엔 이 포도나무를 포함해 모두 24그루가 있다.
    5그루가 2천송이 이상 맺었고, 나머지 18그루도 1천송이를 넘겼다.


    도덕현(57) 희성농장 대표는 “일반적인 재배방법과 달리, 줄맞춰서 가지치기를 하지 않고 그냥 나무가 잘 자라도록 놓아 둔다.
    자가제조한 퇴비를 이용한 유기농재배와 철저한 토양관리, 시설환경을 유지해 건강한 나무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830133614831




    ------------------------------------------------------------------------




    2017.09.04.


    뉴시스


    한 그루에서 평균 보다 80배나 많은 4000송이가 열리는데도 불구하고 1송이의 무게가 400~600g으로 탐스럽고 당도 또한 높다.
    평균 당도가 일반 포도(16Brix) 보다 25% 높은 20Brix다.
    농부가 직접 만든 천연 퇴비를 활용한 유기농법으로 재배돼 껍질째로 먹어도 안전하다. 




    http://v.media.daum.net/v/20170904090856605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9619 러시아가 망하기를 기다리는 중국 해삼 0 654 22/05/07
    9618 비번 틀렸을때 유머토피아 0 537 22/03/15
    9617 니들 왜 그렇게 민초를 싫어하냐 뚜시기2 0 1608 22/07/20
    9616 애들 옷 막 입히는 부모가 이해 안됐던 여자 해삼 0 874 22/05/07
    9615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 완벽그자체 0 447 22/03/15
    9614 파면 팔수록 대단해지는 나라 뚜시기2 0 689 22/07/20
    9613 앉아보자 땡수 0 1071 22/05/06
    9612 3.1운동을 한 연도는? 땡수 0 317 22/03/15
    9611 이게 무슨..9대1 사고 해삼 0 728 22/07/20
    9610 상남자의 아침 땡수 0 1230 22/05/06
    9609 (쓰압) 엄마 컨셉으로 사기꾼 빡치게 하기 해삼 0 321 22/03/15
    9608 제사 없애고 장손 사표 냈습니다 땡수 0 655 22/07/20
    9607 남편과 17살 차이나는 늦둥이 아가씨 유머토피아 0 434 22/05/06
    9606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 뚜시기2 0 350 22/03/15
    9605 오리를 귀여워하는 처자... 해삼 0 1125 22/07/20
    9604 실외 마스크 근황 뚜시기2 0 439 22/05/06
    9603 패스워드 입력하다 두번 틀리면 유머토피아 0 459 22/03/14
    9602 뽑기가게 사장님의 꼼수 완벽그자체 0 2069 22/07/19
    9601 15살 때 부터 몸 판 예쁜 여자의 삶. 애플 0 946 22/05/05
    9600 명중 유머토피아 0 488 22/03/14
    9599 집에 빗물 샐때 개꿀팁 해삼 0 1412 22/07/18
    9598 긴급출동 완벽그자체 0 455 22/05/05
    9597 요즘 기레기 제목수준 애플 0 335 22/03/14
    9596 댕댕이와의 20년 우정 완벽그자체 0 1092 22/07/18
    9595 택시기사랑 같이 잔 손님 완벽그자체 0 748 22/05/05
    9594 썸녀한테 꼬추 사진 보낸 사람의 결말;;; 유머토피아 0 614 22/03/14
    9593 딸이 놀림 받을까봐 숨는 뇌성마비 아빠 이야기와 4년 후 해삼 0 1067 22/07/18
    9592 미필은 절대 못맞히는 문제 돼지토끼 0 377 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