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에 매우 잘못된 견해가 있어서
한말씀 올립니다.
처음 이슈화 된건 두 자매가
'머리가 짧고 화장을 하지않아서 남자들에게 발로 차여서 계산에서 굴러 머리 뒷부분이 찢어지고 뼈가보였다'
라고 국민청원을 올리면서 시작된것입니다.
내용만 봐도 굉장히 자극적인데
목격자 영상이 공개되면서
여자들의 성희롱적인 욕설들이 문제화 되면서
저리니 쳐맞을만하지. 그렇다고 어떠한 경우도 폭력은 정당화될수없다 등의 여론이 형성되어있습니다.
우낀건
'머리가 짧고 화장을 하지않아서 남자들에게 여혐당했다'부분은
영상공개로 먼저 시비를 건것이 들어났으니 여자들의 주장은 거짓으로 확인됩니다.
그후 실랑이거 벌어진후 남자에게 발로쳐여서 뒷머리가 깨지고 뼈가보였다인데
이미 출동 소방관의 진술에 따르면 뼈가보였다는건 금시초문이라고합니다.
그럼 또 거짓이죠.
가장중요한 쟁점인
발로 차이고 몸이 붕 날아서 뒷머리가 다쳤다인데
이부분은 남성들의 진술에 따르면 폭력을 행사한적이없다라고 일관된 진술을 하고있고
경찰 발표에도 폭력을 행사한 정황을 찾을수 없다입니다.
뒷머리가 다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원인이 지혼자 남자들 팔잡고 실랑이하다가 뒤로 넘어져 다친걸수도있습니다.
이쪽에 오히려 더 신빙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애들 초기 영상공개를 보면 너무 기가막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렇게 했으니 맞을만하지' '맞을 구실을 했네' '남자들이 보살이네' '어떠한 경우에도폭력은 정당화될수없다'
등의 말들은 이미 남자들의 폭행이 전제된 발언입니다.
자제해 주셔야합니다.
남자들은 때렸는지 때리지 않았는지 아직모르는상태입니다.
맞을만 해서 쳐맞은게 아니고
맞을만 한년들을 손댈 가치도없어서 무시하고 나가려는데 시비털다가 지뿔에 자빠져 다쳤을것이다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