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JTBC 법무팀. 드라마 '설강화' 관련 고소예고 공지. 입막음 시작.
연속출석 :
1일 랭킹 : 20위 명예1
95%
95% (283697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499 |
  • 2022-01-01 (토) 18:31





    자기네 창작의 자유를 내세우며

    시청자들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네요

    최악의 수를 두네요.

    설강화 하나 살리겠다고 이런 대응을..

    지금 각종 커뮤에 퍼지기 시작했고..약간 잠잠
    해져 가던 설강화 비판 여론이 다시 끓어오르려
    하는..

    가장 이해가 안 가는 해명..

    명동성당 해명..명동성당 떠오르게 하는 장면
    으로 인해 명동성당 비하 논란이 일었는데

    오늘 해명선 촬영장소가 명동성당이 아니니
    명동성당 비하가 아니다라며..이 무슨..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려고 하네요

    대응이 최악인데..

    이게 진짜 JTBC와 법무팀이 내놓은 대응인지
    헷갈리는 상황..

    드라마 하나 살리겠다고..더이상 언급은..

    법무서워서 원 이제 JTBC에 말하겠나요

    다들 이제 JTBC엔 칭찬만 해야겠네요

    버젓이 그 시대 ..드라마의 내용으로 피해입은 분들
    이 살아계시고..그 시대 열사 유족들이 살아계시고

    항의한건데..결국 대응은 그냥 피해자들의 그런거
    모르고 당시 카더라를 창작의 자유 내세우며 드라마로
    표현한다..

    예술가들의 창작의 자유가 시청자들의 표현의 자유보다
    위다.

    + 펌 베댓


    우리나라의 표현의 자유가 어떻게 태어나고 싹을 틔웠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어따 대고 자유 이 지랄이냐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모르는 돈만 아는 매국노새끼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121857 단톡방에서 대답 꼬박꼬박 잘해야하는 이유 땡수 0 560 22/01/02
    121856 스압) 가끔씩 바지에 오줌 싸는 초등학교 5학년 금쪽이 땡수 0 491 22/01/02
    121855 크리스마스에 여친 인증한 디시인 이교수 0 921 22/01/02
    121854 몹시 피곤했던 고양이 땡수 0 581 22/01/01
    121853 과거와 현재 땡수 0 491 22/01/01
    121852 중동인이 알려주는 아랍 사람들끼리의 지역감정 애플 0 656 22/01/01
    121851 술취한 자동차 애플 0 527 22/01/01
    121850 쇼미 악마의 편집 당하지 않는 꿀팁 애플 0 535 22/01/01
    121849 런닝머신 중 핸드폰 사용의 위험성 애플 0 523 22/01/01
    121848 못생긴 남자에게 대쉬 받아서 울었어요... 애플 0 496 22/01/01
    121847 배민 요청사항 '젊은 과부입니다' 애플 0 550 22/01/01
    121846 한국남성 98%가 겪어본 일 애플 0 607 22/01/01
    121845 친한 지인의 페미 신입직원 애플 0 682 22/01/01
    121844 지금은 괴멸된 전국 4대조직 애플 0 445 22/01/01
    121843 발기부전약 포장 애플 0 511 22/01/01
    121842 눈폭탄을 맞은 속초시 제설작업하다 결국.... 애플 0 533 22/01/01
    121841 제왕기운을 타고난 아나운서 애플 0 594 22/01/01
    121840 안뇽? 우리주인 똥싸 애플 0 536 22/01/01
    121839 저리비켜 애플 0 551 22/01/01
    121838 제가 진상손님이었는지 판단좀 해주세요.pann 애플 0 502 22/01/01
    121837 이게 캣타워냥 돼지토끼 0 574 22/01/01
    121836 페도 보육교사 징역 10년 확정 돼지토끼 0 442 22/01/01
    121835 삼성이 기자를 다루는 방법 돼지토끼 0 650 22/01/01
    121834 2000년전 로마 저택 발견 돼지토끼 0 518 22/01/01
    121833 돈 때문에 이혼재판에서 아버지를 판 아들.manhwa 돼지토끼 0 476 22/01/01
    121832 말이 필요없는 암묵적 합의 돼지토끼 0 569 22/01/01
    121831 여자가 오해하는 만화 돼지토끼 0 552 22/01/01
    121830 한반도 최악의 세대 돼지토끼 0 498 2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