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가 노예가 되는 가까운 미래에 노예 즉 안드로이드입장에서 게임을 함. 비슷한 주제의 영화가 많이 나와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다른매력이 있음. 로봇 자체가 감정이 있는것으로 설정되어 있고 특히 가정부로 나오는 카라를 특히 더 응원하게 만듬. 또 다른 이상한 점은 감정이입을 더 강하게 하기 위하여 게임안내와 특히 게임끝날때 게임과 상관없지만 클로이라는 여자 안드로이드 로봇이 안내를 한다는점. 로봇(노예)입장에서 싸우지만 이 순간만큼은 로봇의 소유자입장이 됨 클로이를 풀어주면 다시 볼수없음. 게임도 게임이지만 예술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함.
게임내용중 노래부르는 장면을 클로이가 돌아오게 만든패치에서 노래부르는 장면 (안풀어주면 안풀어준 상태에서 노래부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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