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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트럭이 아이를 깔을뻔"…불법주차한 탑차의 아찔한 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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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9 (월) 14:13




     
    11월 9일 오후 4시 26분
    학교후문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이러고 애한테 명함주고 그냥 갔답니다
    영상속 아이는 제 조카입니다
    정말화가나네요
    안기었으면 그대로 바퀴에 깔려버릴뻔 했어요
    이새끼를 어떻게 조져야할까요
    볼수록 화나네요
    개XX 걸어나오는거 부터 X같네요
     
    (추가)
    택배기사랍니다
    아이가 우산 살이 빠져서 그거 끼우느라 서있었다고합니다
    트럭 후미등은 안들어오고 후진으로 천천히 나오니 소리도 못들었답니다
    그리고 다리가 바퀴에 깔렸지만 검사해보니 크게다치진 않았네요
    아이가 어제 명함주고 그냥 가길래 놀라서 그런지 몸 아픈데가 없어서 그냥 집에 걸어 왔다고합니다
    누나가 애한테 전화받고 놀래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지금 담당 경찰 배정 됐다고하는데
    역시나 담당경찰은 연락 안돼고 있고요
    저도 카톡과 전화로만 듣고 많이 안다쳤다길래 내일 만나서 직접 얘기듣는다고했었습니다
    지금까지 뺑소니로 확정짓고있진 않았는데
    아이랑 누나 만나서 얘기들어보니 뺑소니 맞네요
    담당 경찰이 차주 연락됐으니 뺑소니로 할지 일반사고로 할진 모르겠네요
    누나한테 이게 뺑소니가 아니면 뭐냐고 담당경찰한테 계속 따지라고는 말해놨습니다
    저도 일단은 지켜봐야겠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74227&vdate =




    인도 위 불법주차를 하던 화물 차량이 후진하면서 아이를 향해 돌진,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10 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인도에서 횡단보도에 서 있는 조카를 깔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사고는 지난 9일 오후 4시 26 분께 경기도 안성시 구포동에 있는 안성초등학교 후문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했다.


    영상을 살펴보면 인도에 주차해있던 화물 차량이 후진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 차량은 후방 카메라가 없는 듯 아이가 서 있음에도 계속해서 후진을 했고, 아이가 차에 밀려 뒤로 넘어졌음에도 멈추지 않는다.


    당황한 아이는 바닥을 기며 후진하는 트럭을 간신히 피했고, 이를 본 행인이 뛰어와 아이를 일으켜 세웠다.
    이어 해당 차량 운전자도 내려 걸어오며 영상이 끝난다.


    글쓴이 A씨는 “영상 속 아이는 제 조카다”며 “학교 후문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이러고 애한테 명함 주고 그냥 갔다”고 분노했다.


    이어 그는 “정말 화가 난다. 아이가 안 기었으면 그대로 바퀴에 깔려버릴 뻔했다”며 “볼수록 화가난다. XX 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호소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분노를 드러냈다. 이들은 “크게 안 다쳐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건 명백한 사고 후 미조치로 뺑소니 성립된다” ,“어릴 때 기억이지만, 저는 저 상황에서 공포가 어떤 것인지 잘 안다. 탑차 후진을 저렇게 하는 인간이 운전대 잡는 건 예비살인자나 다름없다”, “아이 괜찮나요? 얼마나 무서웠을까. 저거 트라우마 오래갈 것 같아요. 치료 잘 받게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18&aid=0005082853




    와 ,, 천만다행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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