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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기 무서워"…20대 성형·피부과 이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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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2 (월) 05:18


    지난 2분기 마스크 착용 규정이 완화 이후  20 대의 피부과와 성형외과 이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삼성금융사 통합앱 모니모에 따르면 삼성카드  20  50 대 회원의 지난 2분기 피부과 이용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 늘었다. 지난 2분기 성형외과 이용액은 전년 동기보다  25 % 증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지난 2분기에 피부과와 성형외과 이용액이  20  50 대 전 연령층에서 증가한 가운데  20 대의 전년 동기 대비 이용액 증가율이 피부과  43 %, 성형외과  41 %로 가장 높았다.

    이어  40 대의 지난 2분기 피부과와 성형외과 이용액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30 %가량 늘어  30 대보다 피부에 투자를 더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30 대는 지난 2분기 피부과와 성형외과 이용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와  20 %,  50 대는 각각  19 %,  18 % 정도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20  50 대가 피부과와 성형외과 많이 찾는 것은 피부를 비롯해 이목구비를 갑자기 노출하는 데 따르는 부담감도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 19  유행 당시에는 실내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여드름 등 피부 질환이 있어도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마스크 착용 지침이 완화된 후 다시 외모 관리를 위해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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