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작가 샐리 휴잇(Sally Hewett)은 자수 바느질을 이용하여 그녀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든다.그녀는 인간의 몸에 아름다움, 역겨움, 추함등 다양한 느낌을 바느질로 표현해 낸다.문신한 신체, 뚱뚱한 신체, 역겨운 신체등을 그녀만의 독특한 해석으로 재창조 해낸다.그녀의 개성있는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아트리셋 | www.artrese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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