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줄서서 기다리는데 반대편 입구쪽에서 좌회전 낌빡이 키고
지랄염병을 하고 서서 길 다처막고 있더군요 하
정상 줄은 내 뒤로도 오지게 길게 늘어져있는데..
일기토처럼 삼거리를 처막고 뒤에서 거의 열대가 막혀서 빵빵대는데 아랑곳안하고 가만히 깜빡이키고 겨들어올라고 함
결극 내앞에서 지가 껴들어서 입구로 먼저 들어갔네요
어지간해선 그냥 참는데 너무빡쳐서 뒤따라 들어갔다가 인상착의 확인하고 위에서 마주치길래 거기서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정상줄 기다리는 사람은 시간이남아도냐 그랬더니 ㅋㅋㅋ
자기 있던데도 원래 들어갈수 있다고 개병신소리를 하더니 자기도 기다린거라고 염병을 하더군요
흰색 k5여서 젊은 양아치새끼일거라 생각했는데 중딩정도 되는 아들 데리고 나온 아줌마였네요
개쌍욕하면서 소리지르고 개쪽줄라다가 와이프가 동네에선 그러지말라고 그래서 그냥 대강 말하다가 말이 안통하는 운전지식 전무한 모지리길래 걍 꺼지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히 진짜 오랜만에 개빡치네요
제발 모르면 그냥 죄송하다고 하고 가르쳐주면 쳐들으세요
알량한 자존심갖고 우기기 개소리 하지말고요 좀
더어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