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김소혜 학폭무고자, 인실ㅈ 진행 중
연속출석 :
0일 랭킹 : 25위 명예1
31%
31% (94374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734 |
  • 2021-07-28 (수) 10:17




     


     

     
     
    안녕하세요, 에스앤피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지난 2021. 2월 소속 배우 김소혜에 관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게시글 작성행위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사실관계와 경찰 조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소혜가 데뷔한 후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학폭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악성 루머 글들이 게시가 되었고 당사의 법적 대응 과정에서 루머 유포자가 특정된 사실이 있습니다.
    해당 유포자는 소문을 사실 확인도 없이 호기심에 게시하였다고 진술하였으며 경찰 조사로 해당 내용이 허위임이 드러나자 선처를 호소하며 반성문을 제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경찰 수사를 통해서는 루머의 최초 게시자가 특정되었으며 피의자는 경찰에 출석하여 본인이 허위로 루머 글과 댓글들을 게시하였음을 진술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직접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던 피의자는 오히려 중학교 재학 당시 김소혜가 피해자였던 학교폭력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위 피의자는 수사 과정에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였고, 어린 마음에 질투로 인해 악의적 루머 글들을 작성하였으며 이를 뉘우치고 후회한다는 내용의 자필 사과문을 수사기관에 제출하였습니다.
    위 사안과는 별개로, 중학교 1학년 재학 시 다른 학교 학생과는 오해로 인한 다툼이 있어 학교폭력대책 위원회가 열린 적이 있으나 그때 당시에 당사자를 직접 만나 사과를 하고 서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었던 적이 있습니다.
    위 당사자의 경우, 게시글의 직접 작성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로 인해 본의 아니게 언급되는 등 피해와 불편을 겪게 되신 것 같아 마음이 무거우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미숙했던 시기의 행동들을 돌이키며 반성하고 더 나은 성인으로서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당사 또한 소속 배우의 위와 같은 의지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가능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당사는 소속 배우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를 새롭게 확대·재생산하는 행위 및 모욕·비방행위,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법적 조치 예정이며 선처 없이 적극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16년에 일진설이 돌았으나 동창들 반박글이 더 많이 올라오고 최초 유포자 사과문도 올라오면서 잠잠해짐.
     
    -17년에도 학폭의혹 떴으나 오히려 피해자였다는 증언과 루머 유포자 사과문이 올라오면서 잠잠해짐.
     
    -21년에 또 학폭폭로글이 올라왔는데 이번에는 아예 경찰 조사에서 대놓고 김소혜가 학폭 피해자였음이 밝혀짐. 심지어 폭로글 올린 사람이 학폭 가해 당사자였음. 질투에 눈이 멀어서 그랬다며 눈물의 똥꼬쇼 중.
     
    -참고로 김소혜 소속사는 부친이 직접 운영하는 1인 기획사.
     
    -응, 선처 안 해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112902 실전 태권도 유머토피아 0 508 21/07/28
    112901 레포트 파일 량 늘리는법 유머토피아 0 447 21/07/28
    112900 동엽신식 몰카 유머토피아 0 499 21/07/28
    112899 2021 하계 올림픽. 유머토피아 0 469 21/07/28
    112898 억울한 중고사기 유머토피아 0 479 21/07/28
    112897 천상 여자 유머토피아 0 453 21/07/28
    112896 우리나라 출산율이 낮은 이유 유머토피아 0 424 21/07/28
    112895 캐나다 폭염 근황 유머토피아 0 463 21/07/28
    112894 배민의 어느 추가선택메뉴 현황 유머토피아 0 622 21/07/28
    112893 이때까지만 해도 그럴듯하게 보였던 도쿄올림픽 유머토피아 0 374 21/07/28
    112892 여자가 생각하는, 남자의 섹시 포인트. 유머토피아 0 579 21/07/28
    112891 오사카 나오미라니!!. ㅋㅋㅋㅋ 유머토피아 0 463 21/07/28
    112890 경마에 중독된 모습 유머토피아 0 473 21/07/28
    112889 요즘 지하철 성추행 유머토피아 0 608 21/07/28
    112888 아재들 감성 자극하는 껌 유머토피아 0 461 21/07/28
    112887 미래를 보는 남자 유머토피아 0 427 21/07/28
    112886 중국 드론 최신 기술 근황 유머토피아 0 589 21/07/28
    112885 니뽄 신문의 자국 올림픽 자화자찬 정신승리... 유머토피아 0 485 21/07/28
    112884 야동 많이 보지마라, 진짜 엿같다. 유머토피아 0 344 21/07/28
    112883 유행중인 한문철 챌린지 유머토피아 0 399 21/07/28
    112882 너무 짜릿하지 않니 유머토피아 0 439 21/07/28
    112881 러브젤교회, 오늘 대면예배 강행! 유머토피아 0 388 21/07/28
    112880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리는 자들 유머토피아 0 428 21/07/28
    112879 자르기 귀찮다 유머토피아 0 454 21/07/28
    112878 세월에 따른 일본의 이미지 변화 유머토피아 0 455 21/07/28
    112877 김소혜 학폭무고자, 인실ㅈ 진행 중 땡수 0 738 21/07/28
    112876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근황 땡수 0 441 21/07/28
    112875 은메달 딴 스페인 태권도 선수의 띠에 적힌 한국어 유머토피아 0 521 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