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대한민국의 진짜 걸크러쉬
연속출석 :
0일 랭킹 : 24위 명예1
36%
36% (108083 /300000)
  • 댓글 1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1194 |
  • 2019-08-16 (금) 10:14




    남자현


    (1872년 12월 7일 ~ 1933년 8월 22일)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먹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정신에 있다. 
    독립은 정신으로 이루어지느니라.


    여자 안중근, 만주 독립군의 어머니, 영화 '암살' 주인공 안옥윤의 모델








    김마리아


    (1891년 6월 18일 ~ 1944년 3월 13일)



    독립이 성취될 때까지 우리 자신의 다리로 서야 하고 
    우리 자신의 투지로 싸워야 한다.


    기독교계 항일여성운동의 대모, 2.8독립선언과 3.1에 앞장섬
    "김마리아 같은 여성이 10명만 있었다면 한국은 독립이 되었을 것"
    - 도산 안창호









    안경신


    (1888년 7월 22일 ~ 미상)


    나는 일제침략자를 놀라게 해서 그들을 섬나라로 철수시킬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곧 무력적인 응징 
    - 투탄(投彈), 자살(刺殺), 사살(射殺) - 같은 
    일회적 효과가 크게 주요할 것으로 믿고 있다.


    임신한 몸으로 폭탄 의거








    윤희순


    (1860년 8월 11일 ~ 1935년 8월 1일)


    아무리 왜놈들이 강성한들 우리들도 뭉치면 왜놈 잡기 쉬울세라
    아무리 여자인들 나라 사랑 모를쏘냐 
    아무리 남녀가 유별한들 나라 없이 소용 있나
    우리도 나가 의병 하러 나가보세의병대를 도와주세
    금수에게 붙잡히면 왜놈 통치 받들쏘냐
    우리 의병 도와주세
    우리나라 성공하면 우리나라 만세로다
    우리 안사람 만만세로다.
    - 안사람 의병가


    구한말 최초의 여성 의병장, 최초의 한글 의병가를 지음, 
    시아버지와 남편 아들까지 3대가 독립운동






    유관순


    (1902년 12월 16일 ~ 1920년 9월 28일)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3.1운동의 주역이자 상징, 영원한 우리의 언니, 누나










    wave 2019-08-19 (월) 08:44:54
    대한민국의 진짜 걸크러쉬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112777 왕따 가해자는 과거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1 유머토피아 0 1197 19/09/16
    112776 생태계 교란종 근황 +1 완벽그자체 0 1197 19/06/07
    112775 알바를 잘 구한 식당사장? 이교수 0 1197 21/03/03
    112774 갑자기 깨달음을 얻은 자의 카톡.png 애플 0 1197 18/10/23
    112773 꿀팁)컴퓨터 부품 20% 할인 받는 방법 돼지토끼 0 1197 22/05/27
    112772 아이유 후원으로 취약계층어르신들께 냉감이불지원. +1 애플 0 1197 19/08/08
    112771 미국 고등학생 졸업앨범 멘트 해삼 0 1197 22/07/18
    112770 현대 사회의 어두운면을 풍자한 초현실적인 그림 haj**** 0 1197 17/08/05
    112769 트위터) 아빠 파출소에서 분양한 강아지래 애플 0 1197 22/05/27
    112768 백종원 청파동 냉면집 근황 +1 완벽그자체 0 1197 19/09/19
    112767 영화의 허점 - 한 맺힌 귀신의 복수 돼지토끼 0 1197 18/10/09
    112766 첫 댓글의 중요성 이교수 0 1197 20/11/09
    112765 더불어민주당...퀴어퍼레이드 참여단 모집 +1 땡수 0 1197 19/05/16
    112764 ㅇㅎ) 역대 최연소 미스춘향 애플 0 1197 22/04/11
    112763 홈 칵테일 만들기 +1 해삼 0 1197 19/09/20
    112762 어느 여고 선생님의 소통 애플 0 1197 18/03/25
    112761 인형이 불편한 리사심슨 해삼 0 1197 17/06/12
    112760 세종대왕께서 보신다면 +1 해삼 0 1197 19/07/17
    112759 아들몰래먹기 +1 해삼 0 1197 19/07/17
    112758 군대 주말 +1 뚜시기2 0 1197 18/10/03
    112757 ???: 불바다로 만들어 주겠어 (22.10.08) 유머토피아 0 1197 22/10/10
    112756 아들 학교방문 해삼 0 1197 18/04/02
    112755 이별을 고민중인 여자들의 솔직한 심정.jpg +1 세상겨울 0 1197 21/08/25
    112754 열애설 터진 여성 연예인들 인기가 줄어드는 이유 +1 돼지토끼 0 1197 19/04/15
    112753 흔한 착지법 +2 해삼 0 1197 18/08/30
    112752 광기의 틱톡 해삼 0 1196 21/03/01
    112751 택배차량 지상통행금지 아파트 단톡 돼지토끼 0 1196 21/04/09
    112750 1억짜리 런닝머신 유머토피아 0 1196 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