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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7-23 (금) 21:57


     
    ** 몇일 전 사실 내용이지만 오늘에서야 왜그런건지 알 것 같아 올립니다. 
     
     
    도쿄올림픽 개막 코앞인데…책임자 잇따라 해임·사퇴
    [뉴스리뷰]
     
    [앵커]
    도쿄올림픽 개막식 담당자가 과거 구설로 잇따라 사퇴하거나 해임되고 있습니다.
    개막식을 하루 앞둔 오늘(22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개막식 연출 담당자를 해임한다고 밝혔는데요.
    개막식 준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박혜준 PD입니다.
     
    [리포터]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을 희화화하는 과거 동영상으로 논란이 된 도쿄올림픽 개막식 연출 담당자 고바야시 겐타로를 해임했습니다.
    고바야시는 과거 콩트에서 "유대인 대량 참살 놀이하자"라고 대사를 하는 동영상이 SNS 등에서 확산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하시모토 세이코 /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 "개막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관계자와 도쿄도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깊이 사죄드립니다."
    고바야시 해임에 따른 개회식 운영에 대해서는 "조속히 결론을 내겠다"며, 관련 논란이 외교 문제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시모토 세이코 /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 "우리는 이런 문제점이 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이것이 여러 외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개막식 책임자들이 잇따라 사퇴하거나 해임되면서 행사 진행에 차질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서 학창 시절 장애인을 괴롭혔다는 논란에 휩싸인 음악감독이 개막을 나흘 앞두고 사임했고, 개·폐회식 총괄 책임을 맡았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여성 연예인의 외모를 비하해 사퇴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혜준입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722021000038
     
     
     
     
     
    일본은 이미 망해가는 올림픽에 대해 책임자를 미리 처리한 후 책임을 돌리려는 수작을 부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즉.
     
    본인들도 망했다는걸 이미 인정하고 있는것 같네요.   
     
     
     
     
    축제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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