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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좀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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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2 (화) 10:28
    10년전 첫 아들이 태어나면서

    남을 돕고 살라는뜻의 이름을 지어 주고

    유니세프에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2년뒤 둘째 태어나면서 다른곳에 또 시작했고요

    자동이체 걸어놓고 생활이 궁핍해졌을때도 있지만

    이돈 없어도 우린 살수 있다며 후원을 멈추지 않았는데 벌써 10년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네요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
    우리 아들이 성인이 되면 함께 동참해서 이름값 하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키우고 싶네요  행복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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