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어플
현재접속자 :
7,151
회원 :
34
비회원 :
7,117
더어플 검색
검색
NOW
출석부
최신게시글
인기게시글
모바일게임
게임 리뷰 [7]
게임 소식 [5]
게임 자게
게임 쿠폰
스마트폰
필수 앱 추천
앱 자료실 [6]
게시판
자유게시판 [1]
유머게시판
이거슨 꿀팁
갤러리
인물갤러리 [3]
성인갤러리
상점
아이템
퍼스나콘
공지사항
신규 게시판 추가 및 기존 게시판 삭제 안내
업데이트
파일 등록 기능 업데이트
업데이트
모바일 이미지 장애 수정안내
업데이트
업로드 장애 개선안내
공지사항
이미지 등록 문제 안내
즐겨찾기등록
즐겨찾기 이동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보안
2
단계
1
2
3
IP보안
ON
경험치 획득순
포인트 획득순
1
나루토매니아
2
뱅이
3
푸타코타
4
완벽그자체
5
해삼
1
뱅이
2
나루토매니아
3
알짜배기
4
뱅이
5
빙그레우유
목록
글쓰기
(나눔) 유머아님.죄송. 오유의 정을 다시 나눕니다.
유머토피아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연속출석 :
2일
|
랭킹 :
21위
|
명예1
85%
85%
(253926 /300000)
댓글
0
|
추천
0
|
비추
0
|
조회
1717
|
2022-12-03 (토) 18:31
단축주소 :
https://theappl.com/humor/194695
이전글
다음글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북마크
스크랩
인쇄
밤이 늦어 긴글은
않겠습니다.
저는 부산사람인데
촛불집회 하려고
서울에 왔어요.
근데 제가 실수로
숙소를
두개를.
예약했어요.
그래서
한개를
나눔했어요.
솔직히 나눔도
아니에요.2박에
3만원받았어요.
참 다행으로
대구의 동지께서
사용하신다네요.
근데
쇼킹한건
또 다른 동지께서
수고하라고
초코파이
주셨습니다.
엄청 감동해서
전율했습니다.
사실
요즘
오유오는 분들은
잘모르실꺼에요
다 살려낼꺼야도
흑역사로 치부되고
그 수많은
나눔과.
작은 장터
비록 오프라인에서
잡음이 있었지만
남녀의
만남?도 감히
추진되는곳이었어요.
한때
화력이
매우 커져서
안기부 하영이 양이
늘 상주하며
오유를 감시 했고.
바보영자는
남산에 끌려가서
잔혹한 고문을...
은 농담이고 고초를.
치뤘고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던 오유.
오유의 정신은
"남을 즐겁게 하면
내가 행복해진다"
라는게 모토였어요.
영자의
저 바보스런
모토에
감흥되어
저도 오유에
만화를
그려서
백여편 올리도했어요.
15년도 더 된 옛날일이네요.
이제 바보영자도
나이가 50 이에요.
저도
80세 장모님과
50넘은 부부가
썩열이퇴진 시위
위해
노구를 끌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왔어요.
노통서거이후
홧병이나서
댓글에
쌍욕도
쓰고 비이성적으로
굴때가 많았어요.
그리고
오유에는
저처럼
늙고
석유가 된
유저가
엄청많아요.
달라진 분위기에
글을 안적으실뿐이지.
하지만
세상이
미쳐가고
방향을 잃으면
선배님들이
글을 써주세요.
어른이
뭡니까?
지식을
떠나
후배들이
잘못된길을
가면,
충언을
해줘야
하는게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감정에
복받쳐
너무 구질하게
적었는데
오유의 정을
느껴서
감동받아서 씁니다.
초코파이 주신
이름 모를 분께
매우 감사드리며
허락없이 또 나눔하는것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초크파이 싫...
은 농담이고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새로오신분들 보세요.
오유는 이런곳이었어요.ㅜㅜ
신청하기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
로그인하기
] [
회원가입하기
]
목록
글쓰기
유머게시판
(9,591)
일병
관리신청하기
전체
오늘: 08월 02일
어제: 08월 01일
지난 7일
최근 30일
이번 달: 08월
지난 달: 07월
정렬순서
추천순
조회순
댓글순
검색하기
AND
OR
제목
닉네임(글)
닉네임(댓글)
목록형
웹진형
갤러리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6035
상가 주차장에서 새치기 당하고 개빡쳐서 회한사라 빱니다
뚜시기2
0
4213
23/02/18
6034
이런 여자는 반드시 걸러라
애플
0
1803
22/11/17
6033
음식점에서 진상 피우는 취객
뚜시기2
0
3753
23/02/18
6032
시어머니가 한달에 500주는 대신
해삼
0
1980
22/11/17
6031
요즘 생일빵
유머토피아
0
3259
23/02/18
6030
반드시 받고야 말겠어
완벽그자체
0
2029
22/11/17
6029
초보 호랑이 엄마.. 어렵네
유머토피아
0
4952
23/02/17
6028
1분기 이커머스 결제 순위
땡수
0
1835
22/11/17
6027
의문의 고소취하 썰
해삼
0
3232
23/02/17
6026
게임할 때 안 좋은 캐릭을 계속 하는 이유
해삼
0
3439
22/11/16
6025
충청도 화법
완벽그자체
0
3040
23/02/17
6024
영국에서 만든 음식
돼지토끼
0
2711
22/11/16
6023
우간다의 야구선수
유머토피아
0
2734
23/02/17
6022
밥대신 식용유만 먹은 디시인
애플
0
2725
22/11/15
6021
베어그릴스와 캠핑 간 어느 한 여배우
돼지토끼
0
3633
23/02/17
6020
나도 언젠가는 받게 될 편지
해삼
0
2127
22/11/15
6019
일타쌍피
애플
0
4616
23/02/16
6018
대단한 우크라이나 인터뷰녀
애플
0
2643
22/11/15
6017
위에서 본 비둘기 마술
해삼
0
4088
23/02/16
6016
내 목숨을 살려준 고마운 개1새끼
해삼
0
3190
22/11/14
6015
소림축구
애플
0
4765
23/02/15
6014
하이애나 이빨자랑
애플
0
2048
22/11/14
6013
오빠를 기다리는 여동생들
돼지토끼
0
3005
23/02/15
6012
개를 공격한 남자의 최후
뚜시기2
0
2920
22/11/13
6011
혐)포청천에 나오는 작두의 원래 용도
해삼
0
3525
23/02/15
6010
의외로 로또 당첨자가 가장 많이 하는 고민
돼지토끼
0
2614
22/11/13
6009
술 취해 택시기사 때리려던 승객 분노조절 잘해
애플
0
5587
23/02/14
6008
판) 내 애착담요를 버린 시어머니와 남편의 뻔뻔함
해삼
0
2888
22/11/13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다음검색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