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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침팬지가 자연으로 돌아갈때 행동(with 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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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금) 18:31

    2013년. 제인 구달 박사가 15번째 침팬지를 틴줄루섬에 풀어주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심각한 병에 걸린 상태였다."
    "그녀를 다시 낙원같은 섬에 살게해줄수 있어서 기쁘다."




     


     


     


     


     


     


     


     




     
     
     


     
     
     








    제인 모리스 구달 박사(Dr. Jane Goodall)
    영국의 동물행동학박사 겸 환경운동가.
    침팬지 행동연구분야계 권위자 중 1명.
    1960년대에 아프리카 침팬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었다.




    하지만 구달은 무분별한 침팬지 포획에 대하여 점차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침팬지는 신체적, 유전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질병 연구나 임상실험으로 전세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어지고 있었다.
     
    침팬지들은 허리조차 필수 없는 좁은 우리에 갇힌채로 
    하루에도 수많은 실험과 약물투여를 받으며 하나의 생명체가 아닌 도구로서 사육되고 있었다.
    그리하여 1975년 부터 구달은 전세계 각지의 실험실과 동물원 등지를 방문하며
    침팬지와 동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구달은 실험개체수 한계를 과학적으로 지정되도록 노력하여 필요이상의 동물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냈으며,
    동물들에게 친환경적인 사육환경이 보장되도록 관계자들을 설득하였다.
    또한 포획과정에서 부상당하고 방치된 동물들이나, 
    인간들의 개발로 서식지가 파괴된 동물들을 구조하여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일에도 나서고 있으며
    동물보호와 환경보호에 관련된 강연 및 연설도 계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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