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전두환 손자가 폭로한 집안의 실체
연속출석 :
0일 랭킹 : 16위 명예2
1%
1% (2250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5183 |
  • 2023-03-16 (목) 18:36







    전두환 손자 전우원 
    부모인 전재용과 박상아 포함 이들 모두 
    사기꾼 범죄자들이라며 일가 전체를 고발하는 영상을 올림
















    전재용(전두환 둘째 아들)은 미국 시민권 따려고 서류 조작해서 법적 절차 밟는 중
    범죄경력 숨기고 감시망 피하려고 한국에서 전도사로 활동중
    미국 시민권 따려는 이유는 미국에 숨겨둔 비자금 쓰려고
    (현재 전두환 범죄수익 추징금 미납액 925억원)




    전재만(전두환 셋째 아들)은 캘리포니아에서 와이너리 운영중
    와이너리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사업
    이것 역시 검은 돈일 것이라고 함










    지인들의 실명, 사진, 프로필과 함께 범죄사실 고발






    말하는 내내 '죄인, 선, 악, 악마, 지옥, 신의 처벌' 
    이런 단어 나오고 SNS에 예수 관련 그림이 가득
    '잘못을 하면 신의 처벌을 받는다'고 함
    (종교의 순기능)


    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 시도까지 했었다고..
    예전에 우울증과 ADHD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문제없다고 함
    (가족들이 자기 정신과 기록 이용해서 미친사람 취급할 거라고)


    전재용은 조선일보에 수습 중
    아들이 많이 아프다
    우울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자식이 제정신이면 서로 말이 안 통할 듯)






    대부분은 다 알려져 있는 사실이나 전두환 손자가 말했다는 게 유머
     
    항간에서 말하는 '재산 싸움에서 밀려나 자폭'하는 게 아니라면
    어느 집안에나 돌연변이 하나는 태어나듯이
    태어나고 보니 할아버지가 싸이코패스 독재자 학살자고
    부모랑 자신은 사람들의 피묻은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중이라
    제정신으로는 살 수 없었던 걸지도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1511 행복에 대한 연구 해삼 0 1752 22/11/23
    1510 누군가가 여기서 큰 결심을 한듯하다 해삼 0 2703 22/11/21
    1509 여사친한테 반하는 순간 해삼 0 2936 22/11/19
    1508 어제자 그알의 싸이코패스 해삼 0 3375 22/11/16
    1507 제발 혼자 좀 뒤져 해삼 0 3241 22/11/15
    1506 자신의 직업을 나쁘게 말해보자 해삼 0 3500 22/11/14
    1505 이 광고는 폰으로 촬영했습니다'의 진실 해삼 0 1941 22/11/13
    1504 이태원 거리 가게 모두 휴점하는데, 불 켜진 빵집 하나 해삼 0 1574 22/11/11
    1503 CG없이 세월이 흐르는 연출을 촬영하는법 해삼 0 3581 22/11/10
    1502 뒤늦은 후회와 깨달음 해삼 0 1536 22/11/09
    1501 개그맨 출신 유투버 뒷광고 논란 해삼 0 2045 22/11/07
    1500 오레오 과자에 숨겨져있던 충격적인 비밀 해삼 0 2508 22/11/06
    1499 태풍 때문에 생긴 이상한 현상? 해삼 0 2378 22/10/31
    1498 할머니 도와드리는 강아지 해삼 0 2035 22/10/31
    1497 뱀이 쫓아오는 몰카 해삼 0 1218 22/10/31
    1496 한국 역사상 제일 미스테리한 인물 해삼 0 1556 22/10/30
    1495 24-28-27-26-29 해삼 0 2166 22/10/29
    1494 마치 장면을 그대로 그려놓은듯한 문학작품 묘사 해삼 0 2922 22/10/26
    1493 광역도발 오타쿠 학살현장 해삼 0 1710 22/10/25
    1492 中 '십호장' 도입 해삼 0 2481 22/10/23
    1491 이 천한 것... 해삼 0 1312 22/10/20
    1490 냉혹한 기싸움의 세계 해삼 0 2555 22/10/15
    1489 목욕탕 훔쳐보기 해삼 0 1988 22/10/14
    1488 아빠에게 아이를 맡기면 안되는 이유 해삼 0 1279 22/10/14
    1487 야한 속옷 구매 후기 해삼 0 2483 22/10/13
    1486 한마디한마디에 쨉을 날리는 카센타 사장님.ssul 해삼 0 1588 22/10/13
    1485 김밥천국 써비스 국물의 비밀 해삼 0 1887 22/10/11
    1484 20년째 시세변동이 없다는 60평 부산 아파트 해삼 0 2360 2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