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메라 랜드: 서바이벌 이볼브드
- 퀄리티 높은 크래프팅 능력으로 행성, 바닷속을 포함 어디에나 내 집 건설 가능
- 요근래 나왔던 게임들 중 가장 높은 자유도를 자랑했음
- 몬스터들을 포획해서 내 펫으로 삼거나, 흡수를 시켜서 나만의 키메라를 만드는 재미가 있음
- 실제로 흡수 시 외형이 변경되어 공룡에게 날개를 달아주거나 사슴의 뿔을 달아주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
2, 노아의 심장
- 오픈 월드의 자유도
- 전투 시 스킬 연계 플레이가 좋음
- 가챠를 많이 줘서 스피릿 다량 보유랑 리세가 가능
- 속성 시스템이 있어서 덱 짜는 재미가 있음
3. 미틱 히어로즈
- 방치형 게임다운 편안함
- 이순신 장군이 게임 내에 있는데 심지어 성능캐
- 여기도 속성이 있어서 덱 짜는 재미가 있음
- SSR 을 이벤트 보상으로 많이 줘서 초반 덱풀 맞추긴 쉬운 편
4. 우마무스메
- 키타산 출시로 출시 1달만에 제2의 전성기 누리는 중
- 육성 구간의 로그라이크를 연상시키는 랜덤 요소가 재미를 더해줌
- 캐릭터들이 매력있는 편
- 라이브의 퀄리티가 좋음
이 외에도 요근래 유명한 작품 해본 건 미르M, 천애명월도M, 디아블로 이모탈 정도?
RPG들은 사실 다 비슷비슷하고
이모탈은... 스토리가 괜찮다 정도 였습니다
지금 재밌게 하고있는 건 키메라랜드랑 우마무스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