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와이프와 아기를 두고 혼자와서 밤알바뛰러 왔습니다.
연속출석 :
0일 랭킹 : 24위 명예1
36%
36% (108083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3034 |
  • 2023-02-10 (금) 12:33
    안녕하세요.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77764

    와이프와 아기를 친정에 두고 혼자 귀국한지 4일째되는 밤입니다.

    아들 탄생 후 매일 평균 새벽 3시에서 4시까지 아이를 봐주고 와이프와 임무교대하곤 했는데, 그걸 안하니 밤이 너무 기네요.

    그래서 쿠팡 물류센터에 야간조 출고알바 뛰러 왔습니다.
    8시부터 새벽2시까지 해요.

    체력이 허락할때마다 나와서 
    다음에 친정에 보낼 비향기삯에 보태야겠어요.

    지금 쉬는 시간인데
    간만에 안쓰던 몸 다시 쓰니까 힘드네요.
    몇번 더 나오면 다시 적응 되겠지요.

    힘내겠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4918 이태원 사고 실시간 목격자 글 땡수 0 1668 22/11/06
    4917 인천 편의점 살인사건 범인 얼굴 공개 유머토피아 0 3370 23/02/09
    4916 할리우드 배우들의 원래 직업 돼지토끼 0 1745 22/11/06
    4915 시누이들과 사이가 좋지 못한 이유 뚜시기2 0 2740 23/02/09
    4914 나무로 대형곰 조각...70일만에 돼지토끼 0 2649 22/11/05
    4913 자업자득 현타온 ㅇㅅㅇ 땡수 0 3327 23/02/09
    4912 여사친 가슴 만지는 만화 뚜시기2 0 1740 22/11/05
    4911 뒤틀린 PC의 세계 유머토피아 0 4093 23/02/08
    4910 담배를 피워야 하는 이유 애플 0 1939 22/11/05
    4909 서울대 합격한 누나의 설날.. 땡수 0 3409 23/02/08
    4908 수행평가 도와주려던 3천명의 이모들 애플 0 2550 22/11/04
    4907 급하게 갈 데가 있나봐요... 뚜시기2 0 2706 23/02/08
    4906 유부남의 현명한 계획 땡수 0 3842 22/11/03
    4905 연어 좋아하는 사람들의 희소식 해삼 0 5254 23/02/07
    4904 까꿍 애플 0 2868 22/11/02
    4903 절대 자기이름으로 불린적이 없는 물건2 뚜시기2 0 3166 23/02/07
    4902 당근마켓 밤에 판매글 올렸다고 욕먹음 유머토피아 0 1747 22/11/02
    4901 요즘 레이싱 게임 그래픽 뚜시기2 0 3953 23/02/06
    4900 도서관에서 스케이트보드 타기 유머토피아 0 1984 22/11/02
    4899 경찰에게 접근하는 수상한 흑인. 해삼 0 2728 23/02/06
    4898 빠른 후퇴? 땡수 0 2569 22/11/01
    4897 롤러스케이트 타는 쩍벌녀 애플 0 4081 23/02/05
    4896 Spc 불매운동 근황...ㄷㄷㄷ 해삼 0 1839 22/11/01
    4895 엄격한 남양주 돼지토끼 0 2917 23/02/05
    4894 줬나 매력넘치는 치명적인 메이드 처자 ㄷㄷㄷ 해삼 0 2452 22/10/31
    4893 새로 생긴 다리 땡수 0 4301 23/02/04
    4892 모니카 벨루치의 20대 (약 후방?) 해삼 0 2993 22/10/31
    4891 재밌는 놀이터 놀이기구 해삼 0 4333 2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