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 프렌즈마블
마블게임의 대명사, 개인적으로 둘다 재밌었지만
나날이 뭔가 늘어나서 할 수 없던..ㅠㅠ
프렌즈팝콘
1400 스테이지깨고 깔끔하게 접음
쿠키런
열심히 달려왔다...
놀러와 마이홈 / 아이러브커피
꾸미는 맛에 재밌게 했었던 캐주얼 게임..
그래픽보니까 옛날 생각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예약중인 마술양품점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귀여운데 꾸미는 맛도 있을거 같아서 간만에 기대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