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몇 일 전부터 그림을 그리자고 맘먹고 첫화를 여러 사이트에 올렸는데
다른 사이트에서 거센 비난과 비판을 받고
맘에 상처와 흉터와 트라우마와 ADHD 및 PTSD 겪고 있는 찰나
오유분들의 따뜻한 추천과 반응으로
첫 글부터 베스트 게시판에 가게 되어 펜을 잡을 용기를 다시 얻게 되었습니다.
발가락으로 온우주의 힘을 모아 그린 그림이지만
재밌게 봐주시고 관심가져주신 오유님들게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