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하루 13~15시간씩 4개월 정도 일한적 있는데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내가 뭘 하고 있는지 헷갈릴 정도로 정상인이 아니였죠.
근무시간이 하루 12시간이였는데 추가로 일한건 돈으로 안주고 나중에 휴일로
대신해주겠다며 변명하더라구요. 그거에 대해서 나랑 단 한번도 이야기 한적도 없으면서
일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그 얘기를 하더군요.
착한 사장이 있다면 나쁜 사장도 있는 법이죠.
근데..... 전 20년동안 나쁜 사장만 만났네요. 사람을 이용하고 필요없으면 버리고.
내가 뭘 하고 있는지 헷갈릴 정도로 정상인이 아니였죠.
근무시간이 하루 12시간이였는데 추가로 일한건 돈으로 안주고 나중에 휴일로
대신해주겠다며 변명하더라구요. 그거에 대해서 나랑 단 한번도 이야기 한적도 없으면서
일 그만두겠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그 얘기를 하더군요.
착한 사장이 있다면 나쁜 사장도 있는 법이죠.
근데..... 전 20년동안 나쁜 사장만 만났네요. 사람을 이용하고 필요없으면 버리고.
댓글이벤트에 당첨되어 3P 가 적립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