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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141114		퇴근길 심정지 사람 살린 간호사	해삼	0	2072	22/11/13

141113		삼성면접 찢어버린 MZ지원자	해삼	0	1979	22/11/13

141112		싱긍벙글 자동차 정비소 직원썰	해삼	0	1919	22/11/13

141111		눈치 없는 사람	해삼	0	1996	22/11/13

141110		배송 완료	해삼	0	1964	22/11/13

141109		겨울철 면역력 늘리는 방법	해삼	0	1774	22/11/13

141108		마트에서 남의 아기를 안고 간 아주머니	완벽그자체	0	3613	22/11/12

141107		ㅇㅎ)엄청 깊게 파인 옷 입은 처자.	땡수	0	4450	22/11/12

141106		블라인드 직장별 느낌	땡수	0	4771	22/11/12

141105		호랑이 연고의 진실	유머토피아	0	6057	22/11/11

141104		쏟아져 나오는 서브컬쳐 게임들	달팽ee	0	7133	22/11/11

141103		10대 엄마들에게 빡쳐서 회사 그만둔 사람	땡수	0	6761	22/11/11

141102		전통시장 인싸 청년	땡수	0	6613	22/11/11

141101		수입산 체리 씨 발아	땡수	0	6689	22/11/11

141100		142년간 사용된 와인 코르크 마개 제작 과정	땡수	0	6659	22/11/11

141099		'배라'만 먹어요…녹아내리는 빙과 시장	땡수	0	6557	22/11/11

141098		더러운 자취방 선발대회	땡수	0	6656	22/11/11

141097		어린 친구들 이력서...	땡수	0	6357	22/11/11

141096		군대를 압축한 냄새	땡수	0	6489	22/11/11

141095		고2 딸의 붙임성 좋은 남친 때문에 당황한 엄마	땡수	0	6536	22/11/11

141094		낮은 농구대	땡수	0	6458	22/11/11

141093		연극, 뮤지컬 보러가면 겪는 충격적인 문화	땡수	0	6525	22/11/11

141092		바리오모빌 시그니쳐 1200	땡수	0	6026	22/11/11

141091		초등랩퍼 가사 수준	땡수	0	6107	22/11/11

141090		짝남 뺏겨서 슬픈 사람	땡수	0	4843	22/11/11

141089		마 찍지마라 대가리 찍어뿐다	땡수	0	3889	22/11/11

141088		후방주의) H컵 그라비아 모델 누나	해삼	0	3706	22/11/11

141087		집 없는 사람과 소개팅 하면 안되는 이유.	해삼	0	2271	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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