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X 익스X레스 에서 어쩌다가 마주친 ...
아주 아주 패셔너블한 타이즈 빤쭈 되시겠심다.
뭐랄까요... 착용감이 아주 좋아 뵌달까요?
별도 똑딱이로 이루어진 고간 받침이 눈에 띕니다.
예~~ 아~~
저 부분은 언제 쓰이는 걸까요?
똑딱이로 탈부착 가능한 제품인데, 아마도 그 부분만 똑 떼어서 별도 세척이 가능한가 봅니다.
흠...
여기까지만 해도 신박한데, 다음 사진은 아주 대박입니다.
( 남성 모델분의 초상권을 위해 별도 처리 하였습니다 ... 만 )
??!!!
허얼퀴 ... 저 골짜기는 왜~?
응아를 하기 위함인가? 땀 차는 것을 방지하는 것인가?
잠시 혼란이 오고 있습니다.
뭐 아주 볕에 잘 말리는 모습이네요.
혼자만 볼 수 없어서 가져와 봣습니다.
( 광고 아님. 정말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