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부자
이종범과 이정후
이종범이 2000년대 중반에 이름 좀 날렸었죠
그때 기아의 3년은 엄청 났는데..
키움 이정후 또한 현재 팬들 사이에서 인기 좀 있다네요
현 선수, 전 선수가 함께 컴프야에 나오니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