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갑자기 무지개 다리를 건넜던 아기 고양이 때문에 글을 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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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안해서 많이 슬펐지만, 회원님들의 따뜻한 댓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너무나 따뜻했던 댓글들이었기에 되도록 모두 답글을 달아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ㅠㅜ
제일 힘들었을 어미냥이는 오늘도 꿋꿋이 남은 아이들을 열심히 보살피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양이 캔 조공을 ㅠㅠ 하고 있습니다. 전 밥주는 기계니까요...
그와중에 꼬물이들이 어미에게 장난치는 모습들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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