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SPC "현행법상 안전장치를 설치할 의무 없다"
연속출석 :
0일 랭킹 : 25위 명예1
31%
31% (94374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1748 |
  • 2022-10-22 (토) 18:34



     
     
     


     
     
     


     
     
     
    "20대 숨진 SPC 계열사 공장에서 8일 전에도 끼임사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35769&plink=ORI&cooper=NAVER


    "(중략) 노조 측은 불과 여드레 전에도 한 작업자의 손이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규혁/화섬식품노조 SPC 지회장 : 기계를 분리해야 겨우 손을 뺄 수 있었고 천만다행으로 절단 사고와 골절 사고는 입지 않았습니다.]


    해당 공장에서는 2017년부터 지난 9월까지 모두 37명의 사고 재해자가 발생했는데, 그중 가장 많은 15명이 끼임 사고로 인한 부상이었습니다.


    현장 작업자들은 이번 사고도 노동자가 무거운 재료를 옮기다 중심을 잃어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반죽 기계 주변에 안전펜스만 있었어도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사고가 난 공정에서는 작업자 두 사람이 다른 일을 한다며 사실상 2인 1조 체계도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안전조치에 대한 비난이 커지자 SPC 측은 사고 기계와 같은 종류라며 사진을 공개하고 현행법상 안전장치를 설치할 의무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SPC 관계자 : 사업자가 어떤 노동을 하는지에 따라 안전장치를 설치를 하느냐 안 하느냐는 사업자의 결정에 맡기는 부분이어서….] (중략)






    피가 거꾸로 솓네....




    SPC가 남양보다 더한거 아닙니까?


    남양은 남양 직원이 사업주한테 폭언으로 시작한


    불매운동인데... 남양은 노동에 관련해서는 문제 많았지만


    SPC는 사람이 죽었는데 이게 할말인가???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2118 불난 집에 불을 더 키워서 화재보험금 챙길 생각하는 중 ㅋㅋ 해삼 0 1991 22/10/06
    2117 화상채팅 얼굴 공개 반응 완벽그자체 0 4116 22/12/28
    2116 소개팅에서 남자 도망침 돼지토끼 0 1852 22/10/06
    2115 어젯밤전주상황 돼지토끼 0 2181 22/12/28
    2114 상상을 초월하는 조직력 해삼 0 1650 22/10/06
    2113 아파서 반차쓸때 직장인들 특 돼지토끼 0 1606 22/12/28
    2112 옮겨간 저주 애플 0 1792 22/10/06
    2111 끼부리는 고양이 땡수 0 72053 23/04/06
    2110 우승과 준우승 표정비교 뚜시기2 0 4350 22/12/27
    2109 지금은 사라진 옛날 기차 문화 완벽그자체 0 3218 22/10/05
    2108 소개팅 결과 통보 문자 애플 0 6311 23/04/06
    2107 외눈박이 새끼거북 땡수 0 2811 22/12/27
    2106 랠리에서 생긴 일 완벽그자체 0 1608 22/10/05
    2105 원빈과 이나영의 1인칭 시점 해삼 0 4930 23/04/05
    2104 일본에서 만든 마스크 돼지토끼 0 4234 22/12/26
    2103 A컵 처자의 3년 가슴운동 결과 돼지토끼 0 2077 22/10/04
    2102 그래,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야 완벽그자체 0 1968 23/04/05
    2101 비혼을 약속했던 마지막 친구를 떠나보내는 37살 여자 뚜시기2 0 2005 22/12/26
    2100 가방 내려놓기 싫어서 땡수 0 1534 22/10/04
    2099 모델 런웨이 방해하는 남자 완벽그자체 0 4657 23/04/04
    2098 나라마다 전부 다르게 쓰는 한자 해삼 0 2101 22/12/26
    2097 우유 핥는 처자 뚜시기2 0 1961 22/10/04
    2096 잘못된 문화재 보존의 예시 돼지토끼 0 5667 23/04/03
    2095 우주테마 레스토랑 뚜시기2 0 2025 22/12/26
    2094 다큐가 된 리얼 예능 해삼 0 2765 22/10/03
    2093 목욕탕 처음 온 아이가 열탕 들어가는 모습. 유머토피아 0 5261 23/04/02
    2092 20/30대 배우자 이상형 해삼 0 3411 22/12/25
    2091 자기보다 가난한 동양인을 만나 악수하는 백인 땡수 0 2289 22/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