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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하려 계급 5단계 강등하고 참전한 프랑스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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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3-15 (일) 10:31
     
     
    3성 장군이 중령 계급으로 참전
    한국에서 레지스탕스 저력 보여줘

    Focus 인사이드




    맥아더(오른쪽)와 대담하는 랄프 몽클라르 중령(왼쪽), 그가 바로 마그랭-베르느네다. [사진=지평리 전투기념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프랑스는 승전국의 위치를 차지했지만,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할 만큼 뭔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다. 전쟁 초기인 1940년, 독일과 맞붙어 불과 6주 만에 항복했고 4년 동안 지배를 받은 후 해방도 미국과 영국의 주도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겉으로 드러난 결과 이상의 무엇인가가 있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선 많이 알려진 것처럼 드골이 이끌던 자유 프랑스나 레지스탕스의 저항이 있었다.

     
     
     


    1940년 5월 노르웨이 나르빅 일대에서 작전을 펼치는 프랑스군. 이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초기에 프랑스가 독일에 거둔 유일한 전략적 승리였다. [사진=wikimedia]


    1920년대 레바논 주둔군 복무 당시의 라울 마그랭-베르느레. [사진=alchetron.com]
     
     
     


    한국전쟁에 파병돼 계곡에서 작전 중인 프랑스 대대원의 모습 [사진=wikimedia] 


    지평리 전투 당시 마그랭-베르네르와 프랑스군 병사들 [중앙포토] 


    2011년 지평리 전투 상기행사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한국군과 프랑스군 노병들이 다시 만났다.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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