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와이프가 아기를 데리고 친정에 갑니다.
연속출석 :
1일 랭킹 : 20위 명예1
95%
95% (283697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2805 |
  • 2023-02-02 (목) 12:36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여기에 계시는 모든 분들의 무탈을 기원합니다.

    http://todayhumor.com/?humordata_1899713

    돌아가신 아버지 제사상 차려준 색시 자랑한 글에 많은 분들이 따순 말씀들 남겨주셔서 지금도 가끔씩 읽어보곤 합니다.

    그 이후 색시닮은 천사같은 아들도 저희에게 찾아와주어서 
    행복한 피로와 분주함 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더믹, 그리고 여러 사정들로 인해 
    와이프가 거의 4년만에 비로소 친정을 갑니다.

    저와 아들도 같이 갑니다.

    저는 일 때문에 이틀만에 돌아옵니다.

    와이프와 아들은 보름이나 지나서야 돌아옵니다.

    ㅎ함께일때 행복한데, ㅎ혼자 지낼 생각을 ㅎ하니 벌써부터 외롭고 쓸쓸해집니다.

    혼자있는 시간을 어떻ㅎ게 보내야 할지 형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1869 남자들 연애 시작하면 꼭 먹게 되는 음식 뚜시기2 0 4231 23/03/15
    1868 기고만장했던 치킨집 사장 (치킨무) 땡수 0 4234 22/12/07
    1867 빽다방 공지사항 근황 해삼 0 1254 22/09/11
    1866 어제 한일전 퓰리처 상 애플 0 3654 23/03/15
    1865 군가의 비밀 +1 땡수 0 2477 22/12/07
    1864 미필들에게 말하면 안믿는 군대 보직 유머토피아 0 1814 22/09/10
    1863 밥줘 주인세꺄 애플 0 3654 23/03/15
    1862 판춘) 눈이 높냐고 묻는 30대 돼지토끼 0 3192 22/12/06
    1861 2016년 태풍 차바 상륙 당시 부산 마린시티 애플 0 4797 22/09/08
    1860 중고로운 평화나라 해삼 0 5248 23/03/14
    1859 고양이 만지는 아이 +1 유머토피아 0 1495 22/12/06
    1858 강아지 질투하는 남친 그려주세요. 돼지토끼 0 1457 22/09/08
    1857 학폭가해자 : 학폭 기록땜에 직업선택이 제한된다고요 이거 … 돼지토끼 0 3738 23/03/14
    1856 촛불 끄는 도구 땡수 0 1961 22/12/06
    1855 코스프레가 취미인 미국 누나s 돼지토끼 0 1996 22/09/08
    1854 대만여자가 말하는, 한국남자... 해삼 0 4243 23/03/14
    1853 만두집에서 연기나는 이유 돼지토끼 0 2414 22/12/06
    1852 인도가서 춤추는 여캠(목숨을 건 별풍라이브) 돼지토끼 0 2404 22/09/07
    1851 타이타닉 연기가 리얼했던 이유. 애플 0 4388 23/03/13
    1850 핸드메이드 장난감 해삼 0 3332 22/12/05
    1849 아내랑 ㅅㅅ 할 때 마다 미치겠다 돼지토끼 0 3139 22/09/06
    1848 전통시장안에 있는 스타벅스 애플 0 4556 23/03/13
    1847 컨셉 확실한 배민 리뷰어 해삼 0 2024 22/12/05
    1846 네이버 페이 애플 0 1909 22/09/06
    1845 조선이 중국에 꾸역꾸역 조공해다 바친 이유 유머토피아 0 8182 23/03/11
    1844 운동하다 돼지토끼 0 3133 22/12/04
    1843 딸 대신 아들 낳기를 원하는 엄마 해삼 0 1818 22/09/06
    1842 10분넘게 지각한 당근마켓 판매자 돼지토끼 0 8409 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