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나님이 지인들이랑 코타키나발루(맞나?)로 3박5일 여행을 떠납니다
마마님 없이 긴시간을 쓸쓸하게 보내겠군요 ㅋㅋㅋㅋ
슬프네요 애들 밥해먹여야하는데 굳이 오늘저녁은 통닭이 먹고싶다고
하는군요
애들 엄마가 없으니 퇴근하고 나면 통닭시켜야 겠네요 ㅋㅋㅋㅋ
뭐부터 해야할지 살림은 어려워요
사고치지말고 얌전히 있으라는데 금요일에 지인들과 바람이라도 쐬고와야 마나님 생각이 덜나겠지요 (물때가 좋을려나)
오늘은 게임 배경음악을 들을수 있겠군요 ㅋㅋㅋㅋ
슬프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