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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저희 개가 사람에게 달려들었는데 그사람이 저희 개를 때렸… +1 해삼 0 3786 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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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카톡 잘못 보낸 존잘남의 최후 해삼 0 3912 23/01/23
1037 요즘 젊은 친구들은 소독저가 뭔지 모르나 봐요? 해삼 0 4639 23/01/22
1036 아이유의 무서움을 몰랐던 기자 해삼 0 2779 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