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나루토매니아
  • 2뱅이
  • 3푸타코타
  • 4완벽그자체
  • 5해삼
  • 1뱅이
  • 2나루토매니아
  • 3알짜배기
  • 4뱅이
  • 5빙그레우유
전두환 손자가 폭로한 집안의 실체
연속출석 :
0일 랭킹 : 16위 명예2
1%
1% (2250 /300000)
  • 댓글 0 |
  • 추천 0 | 비추 0 |
  • 조회 5218 |
  • 2023-03-16 (목) 18:36







    전두환 손자 전우원 
    부모인 전재용과 박상아 포함 이들 모두 
    사기꾼 범죄자들이라며 일가 전체를 고발하는 영상을 올림
















    전재용(전두환 둘째 아들)은 미국 시민권 따려고 서류 조작해서 법적 절차 밟는 중
    범죄경력 숨기고 감시망 피하려고 한국에서 전도사로 활동중
    미국 시민권 따려는 이유는 미국에 숨겨둔 비자금 쓰려고
    (현재 전두환 범죄수익 추징금 미납액 925억원)




    전재만(전두환 셋째 아들)은 캘리포니아에서 와이너리 운영중
    와이너리는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사업
    이것 역시 검은 돈일 것이라고 함










    지인들의 실명, 사진, 프로필과 함께 범죄사실 고발






    말하는 내내 '죄인, 선, 악, 악마, 지옥, 신의 처벌' 
    이런 단어 나오고 SNS에 예수 관련 그림이 가득
    '잘못을 하면 신의 처벌을 받는다'고 함
    (종교의 순기능)


    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 시도까지 했었다고..
    예전에 우울증과 ADHD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문제없다고 함
    (가족들이 자기 정신과 기록 이용해서 미친사람 취급할 거라고)


    전재용은 조선일보에 수습 중
    아들이 많이 아프다
    우울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자식이 제정신이면 서로 말이 안 통할 듯)






    대부분은 다 알려져 있는 사실이나 전두환 손자가 말했다는 게 유머
     
    항간에서 말하는 '재산 싸움에서 밀려나 자폭'하는 게 아니라면
    어느 집안에나 돌연변이 하나는 태어나듯이
    태어나고 보니 할아버지가 싸이코패스 독재자 학살자고
    부모랑 자신은 사람들의 피묻은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중이라
    제정신으로는 살 수 없었던 걸지도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지만 작성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회원가입하기]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작성일
    8754 은혜 갚은 너구리 유머토피아 0 3023 22/12/19
    8753 수제 안마기.. 돼지토끼 0 2170 22/09/21
    8752 나무로 만든 작품 해삼 0 3290 23/03/25
    8751 요즘 애들은 모르는 놀이 애플 0 1953 22/12/19
    8750 해운대역까지 도보 4분 돼지토끼 0 2090 22/09/21
    8749 조깅의 필수품 애플 0 4188 23/03/24
    8748 이강인 인스타 업데이트 상황 애플 0 1594 22/12/19
    8747 한국식 포장에 당황한 미국인들... 완벽그자체 0 3123 22/09/20
    8746 대한민국 경찰 수사력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유머토피아 0 3429 23/03/24
    8745 천조국 보안요원 클라스 유머토피아 0 3981 22/12/18
    8744 와.. 사람만 쏙 빠져나갔네 완벽그자체 0 2477 22/09/19
    8743 세상에게 버림받은 디씨인 ㅋㅋㅋㅋ 애플 0 2528 23/03/24
    8742 33살 모솔의 연애 학원 후기 뚜시기2 0 3074 22/12/18
    8741 중국 기차역에서 일어난 사고.. 돼지토끼 0 1350 22/09/19
    8740 펜타닐 중독자들이 죽는 이유 땡수 0 5429 23/03/23
    8739 현대미술 낙서사건 땡수 0 3390 22/12/17
    8738 장사가 어려운 이유 해삼 0 1954 22/09/19
    8737 대다수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국인 레전드 땡수 0 3376 23/03/23
    8736 우리 할아버지는 매일 술을 드셨다 뚜시기2 0 3405 22/12/17
    8735 혐) 머리카락이 나온 치킨 집 사장의 대응 해삼 0 1254 22/09/19
    8734 가정을 파탄낸 과외선생 뚜시기2 0 3325 23/03/23
    8733 당당한 댕댕이 돼지토끼 0 2739 22/12/17
    8732 야! 서른이 왜 어른인줄 알아?.. 해삼 0 2072 22/09/18
    8731 음식점 계란후라이 특징 해삼 0 4668 23/03/22
    8730 술을 마셔야 하는 이유 돼지토끼 0 2771 22/12/16
    8729 얼마전 주차참교육 당한 당사자가 남긴 후기 해삼 0 1213 22/09/18
    8728 밝혀진 최민수 화생방짤의 진실 애플 0 6461 23/03/21
    8727 의사들이 녹은 형태의 소금을 섭취하지 않는 이유 +1 뚜시기2 0 1693 22/12/16